"猪熊しのぶ"의 1997년 작품...
제목 그대로 풋내기 청춘 시절을 그린 작품으로 풋풋하고 상큼한 연애물이 되시겠다...
우리나라에서도 13권까지 번역이 되어 출간된 적이 있으나 미완으로 발매가 중지되어 버렸다...
섭섭하기 그지 말할 수 없다...
그 당시 감상으로는 상당히 신선한 내용이었는데 뒷 이야기가 궁금한 나머지 영어로 번역된 작품으로 만족해야 했던 기억이 난다...
게다가 대만인지 홍콩인지에서 발행한 출판물을 영어로 번역한 2중 번역본이었다는...
(외국 서버에는 무료 만화 사이트가 엄청 많다... 참고 해라...)
차라리 일본판을 구할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오래된 작품인지라 지금은 일본에서도 고문서 취급을 당하며 중고로나마 겨우 구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이런 신선한 작품을 접하고 싶을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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