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 온라인의 유저 게시판을 보면 유저들의 게시글 수는 얼마 되지도 않는데, 그 얼마 되지도 않는 게시글 중 게임사를 비방하는 글들이 상당수 있다...
게임사를 비방하는 글들이 게시되는 현상은 비단 씰 온라인 뿐만이 아닌 모든 게임사의 게시판에서 볼 수 있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방학의 도래에 의해 나타나는 학생들에 의한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치부할 수도 있고, 유저 개인적인 입장에서 적절한 감정 대응을 못한 결과 나타난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렇다고 게임사가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한다고 해서 이런 현상들이 사라질 것이라는 기대하는 것이야 말로 대단한 착각이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자신에게 이득이 되거나 피해를 입는 경우 적극적으로 보상을 받으려는 심리가 작용하며, 게다가 익명의 경우 표현 방법은 더 과격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만큼 인간이란 존재는 좋게 말하면 개인의 이익 창출을 위해서는 능동적이며, 나쁘게 말하면 주변 상황을 배려하지 못할 정도로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의 표상이다...
필자가 말하고 싶은 요지에서 상당히 벗어나 버렸다...
씰 온라인의 게시글들 중에서 볼 수 있는 게임의 오류에 관한 비판, 비방글을 보면 일부 유저들에 의한 댓글을 볼 수 있다...
글을 게시한 유저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흥분한 나머지 글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배설한 사람도 있을 것이고, 이성적 판단에 의해 논리적으로 게임의 오류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물론 게임의 오류에 대한 답변은 당연히 게임사에서 해명해야 하며, 그것이 만약 유료 결재 물품과 관련이 있다면 손해 배상의 경우 더더욱 그렇다...
최근에 입법 개정된 게임법에 의하면 이것은 게임사의 의무이다...
유저의 답변은 무시한 채 다른 유저들의 댓글에 의해 게임의 오류를 해결해야 한다면, 이건 게임사의 책무를 위반하는 행위라고 볼 수 있다...
더욱이 유저들의 댓글에 의한 해결책이라는 것은 고작 "클라이언트의 재설치"라는 방안...
유저가 이용하는 네트워크의 오류에 의해 게임의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요즘의 네트워크 시스탬은 가히 최고 수준의 경지에 이르렀으며, 필자의 경우 VPN을 통한 타국의 게임을 300ms가 넘는 ping 환경에서도 무리없이 수행하고 있다는 것이 그 반증이다...
외국 거주자를 제외한다면 씰 온라인을 즐기는 유저에게 필자와 같이 300ms 이상의 ping 환경에 처한 사람은 없으리라 생각한다...
그만큼 네트워크 환경은 유저 개인의 컴퓨터 관리 소홀에 의한 네트워크 시스탬의 파괴가 아닌 이상 대부분의 유저들은 정상적인 게임 플레이가 가능해야 한다는 뜻이다...
만약 게임사의 서버 관리의 소홀이라면 이것은 게임사 직원들의 직무 태만일 것이다...
일본의 경우 게임업 종사자와 이와 관련된 프로그래머는 3D 업종이라고 불리울 만큼 기피하려는 직업군이며, 그렇다 하여도 일단 이 직업군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교대 근무에 의한 24시간 대기 체제(연휴 기간에도)에 의해 게임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유저들이 게임을 외면하기도 하지만, 이것은 그들이 게임업 종사자라는 입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하는 책무이기 때문이다(월급을 받으려면 그에 합당한 일을 해야하는 것은 당연하다)...
필자가 생각하는 씰 온라인의 가장 큰 문제점은 클라이언트 자체에 있다...
클라이언트가 최적화되지 않은 상태에 버그가 누적된 결과, 게임 서버와 네트워크가 안정적이라고 해도 게임의 오류가 발생하지 않을 수 없다...
법적인 책임의 여부를 떠나서 게임사는 기본적으로 클라이언트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것이 최우선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잖아도 급격히 줄어든 게임의 인기와 유저수의 악조건에서 최소한의 책무마저 이행하지 않는다면 게임사도 더 이상 유저들에게 많은 것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
게임사가 의도적으로 게임을 포기하여 서비스 종료를 유도하려는 것이 아니라면, 당신들에게 주어진 최소한의 책무를 확실하게 이행해주기 바란다...
아마도 씰 온라인을 사랑하는 대다수 유저의 마음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당구
1/09/2013
ネトワクネトラル カレマチカノジョ
3D 에로 게임으로 유명한 ILLUSION사의 자매회사 TEATIME에서 제작한 2D를 가장한 3D 에로 게임이다...
컴퓨터 자원을 엄청 먹는 게임이기 때문에 어설픈 컴퓨터 사양으로 이 게임을 하려고 하지마라(참고로 필자의 컴퓨터는 i CORE-5, 4GB DDR3 RAM, GTX 560 VRAM 1GB GDDR5, 1TB HDD임을 밝혀둔다)...
설치 후 게임 자체의 용량은 약 12GB 이상이고, 확장팩과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업데이트를 모두 설치할 경우 그 이상이 되기 때문에 설치하려는 사람들은 참고하기 바란다...
7/29/2011
미녀이시네요
오랜만에 씰 온라인에 접속하려고 했더니 특이한 이벤트가 보였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여성 유저만의 이벤트로서 여성 유저가 자신의 사진을 업로드 하면, 이를 다른 유저들의 간단한 추천 과정을 통해 스크린 샷에 보이는 상품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되겠다...
6/05/2011
5/11/2011
5/03/2011
5/01/2011
4/30/2011
2/23/2011
ZWEI II Plus 스크린 샷
필자의 컴퓨터 사양은
Intel(R) Pentium(R) 4 CPU 2.80GHz
Microsoft Windows XP Professional Service Pack 2 Build 2600
HDD 70GB, RAM 512MB, VRAM 64MB
라는 것을 밝혀둔다...
스크린 샷 그래픽은 순전히 유저의 컴퓨터 사양에 따른다...
필자의 스크린 샷은 그래픽 이팩트를 최소화한 옵션에서 찍은 것이다...
Intel(R) Pentium(R) 4 CPU 2.80GHz
Microsoft Windows XP Professional Service Pack 2 Build 2600
HDD 70GB, RAM 512MB, VRAM 64MB
라는 것을 밝혀둔다...
스크린 샷 그래픽은 순전히 유저의 컴퓨터 사양에 따른다...
필자의 스크린 샷은 그래픽 이팩트를 최소화한 옵션에서 찍은 것이다...
<게임 오프닝 그래픽>
2/17/2011
ZWEI II Plus PV
2001년도에 출시되었던 전작 "ZWEI !!"의 후속작으로 2008년도에 출시되었다...
유저들마다 견해 차이가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쓰는 글은 어디까지나 필자만의 개인적 견해임을 밝혀둔다...
우선 전작과는 크게 달라진 특징을 하나씩 열거해 보겠다...
첫번째, 7년이나 지난 후인 2008년에 "ZWEI II"라는 타이틀로 돌아온 본작은 시간이 흐른 만큼 아무래도 전작보다는 월등히 뛰어난 그래픽을 보여준다...
우선 3D 그래픽을 사용하기 때문에 최소 128MB VRAM을 갖추어야 제대로 작동하도록 되어 있다...
물론 저사양 옵션으로 설정하면 64MB VRAM에서도 작동이 가능하다...
두번째, 전작보다 캐릭터의 움직임이 자유롭고 전작에는 없었던 점프 기능이 있기에 대각선 입체 공간의 필드에서 높이라는 개념이 적용된다...
좋게 말하면 보다 활동 범위가 많아진 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그만큼 움직임의 범위가 증가되었기 때문에 조작의 난이도가 증가한 셈이 된다...
하지만 보다 자유로운 활동 범위가 더욱 게임의 재미를 느끼게 해 줄 것이다...
세번째, 캐릭터의 무기 선택권이 더욱 자유롭다...
전작의 경우 장애물을 옮기기 위해서는 푸쉬 장갑의 구입이 필요한데, 본작은 주인공인 "라그나"가 사용하는 무기인 "앵커 기어"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장애물의 조작 및 다양한 액션과 공격 기능을 제공한다...
참고로 앵커 기어의 업그레이드 형태인 "글라이딩 기어"의 경우 라그나와 그의 파트너인 "아르웬"이 동시에 탈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공격 및 장애물 회피와 보다 빠른 이동이 가능해졌다...
라그나 뿐만 아니라 아르웬 또한 다양한 마법(무속성, 땅속성, 물속성, 바람속성, 불속성, 빛속성, 어둠속성)을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게다가 콤보 횟수가 증가되면서 각 속성에 부합되는 오의 발동이 가능하다...
네번째, 게임의 진행에 편리하도록 다양한 가젯을 제공하고 있다...
사실 대부분의 가젯은 악세사리 정도로써의 기능이지만 이들 중에는 필수적이라고 해도 될 중요한 가젯들도 존재한다...
아마 이 가젯이 없으면 게임 진행에 어려움이 있을지도 모른다...
특히 던전에 보물 상자들이 존재하는지 알려주는 가젯과 하이 랭킹을 위한 카운터 가젯의 경우는 필수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섯번째, 보스전 게임기와 캐릭터와 몬스터의 피규어 전시 공간, 서브 캐릭터들과의 대전 모드가 가능한 콜로세움이 존재한다...
특히 대전 모드를 통해 다양한 아이탬을 얻을 수 있고, 추가판의 경우 서바이벌 모드를 통해 궁극의 팻인 "팽귄"을 얻을 수 있다...
여섯번째, 라그나와 아르웬을 위한 귀여운 코스튬이 존재한다...
코스튬을 얻기 위해서는 봉인된 99레벨 몽환미궁 던전을 공략하면 된다...
일곱번째, 캇파와의 썰매 대결 모드가 존재한다...
이 대결 모드는 유희용으로 즐겨도 무방하나 사실 중요한 오의를 배우려면 이 대결 모드를 완벽 정복해야만 한다...
대부분 오의들은 수수께끼의 인물 "갸란드"가 재밌는 근육 트레이닝을 통해 전수해주지만 빛의 오의만큼은 캇파를 이겨야만 전수 가능하다 (참고로 어둠의 오의는 99레벨 몽환미궁 던전 중 한 곳을 공략하면 된다)...
한번으로 끝이 아닌 최대 4레벨까지 존재한다...
마지막 레벨을 정복할 경우 아르웬의 사역마인 "루우"의 피규어를 선물로 준다...
여덟번째, 본작의 메인 스토리와는 별도로 라그나의 직업인 트레이져 헌터로서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던전에서 수집한 트레이져들을 전시하는 박물관이 존재한다...
물론 구색만 갖춘 박물관이 아니라 수집한 트레이져 중에는 간단한 조사를 통해 팻을 제공해주기도 하고, 트레이져 헌터 랭킹을 통해 다양한 아이탬의 획득이 가능하다...
아홉번째, 부분적이긴 하지만 성우들의 보이스 사운드가 제공된다...
이점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
풀 보이스를 제공했다면 더욱 훌륭한 작품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되는데...
그 밖에도 워프 기능이 아르웬의 기본 능력으로 부여되어 있고, 사실상 무한에 가까운 음식물 수집이 가능하기 때문에 초보자의 경우 큰 어려움 없이 전투에 임할 수 있을 것이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아마도 음식물 복용을 통한 레벨업 시스템일 것이다...
이제 본작의 메인이 되는 주요 스토리를 간단히 이야기 하겠다...
트레이져 헌터인 라그나는 비행기로 이동 중 이름 모를 존재로부터 습격을 당해 게임의 배경이 되는 부유대륙에 불시착하게 된다...
생명을 잃을 정도로 큰 상처를 입은 라그나는 구사일생으로 마을의 박물관장과 머시너리 소녀에게 발견되어 구조되지만, 이들은 라그나를 직접 구한 것은 아니라 발견했을 뿐이라고 말한다...
어렴풋이 머리 속에 남아있는 사고의 기억을 되살리며 불시착해 두동강난 비행기가 있는 언덕으로 오르던 중 미지의 소녀(?) 아르웬을 만나게 된다...
흡혈귀인 그녀는 죽어가는 라그나를 의식이 없는 동안 피의 계약을 통해 그의 생명을 되살리고 그를 종복으로 삼은 라그나의 생명의 은인이다...
아르웬은 자신이 사는 성과 마력을 이름 모를 존재들에게 빼앗긴 상태라 이를 되찾기 위해서는 조력자가 시급히 필요했기 때문에 무엇보다 자신과 함께 싸워 줄 종복으로서의 임무를 라그나에게 요구한다...
생명의 은인이지만 주인과 종복이라는 주종의 관계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라그나는 그녀에게 대등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면 돕겠다고 제안한다...
결국 아르웬은 라그나의 요구를 받아들이고 또 한번의 피의 계약을 통해 계약을 갱신한다...
이로서 모든 여정의 준비가 끝난다...
그 밖에도 마치 러브 라인이 형성될 것만 같았던 "스바루"와의 이야기라던 잃어버린 라그나의 여동생 "미아"의 이야기 등이 게임을 진행하면서 밝혀지게 된다...
너무 많이 이야기 하면 아직 본작을 즐겨보지 못한 이들에게 실례가 되므로 여기까지만 이야기 하겠다...
필자의 경우 또한 전작인 ZWEI !!를 해보았지만 대부분의 전작 골수 팬들은 본작을 폄하하는 경향이 있다...
그들 이야기의 공통점은 전작에 비해 '던전 내에 존재하는 퍼즐이 약하다', '보스전에서 사실상 무한 물약의 제공이 가능하여 난이도가 낮아진 것 아니냐', '게임 사운드가 별로다', '팻의 기능이 미약하다', '던전의 수가 줄어들어 클리어 하기 너무 쉽다', '전체맵 시스템이 아닌 부분 미니맵 시스템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스토리가 너무 진부하고 신파적이다' 등이다...
필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런 이야기는 편견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던전의 수의 경우 "G 플레이트"를 통해 던전 레벨을 높이면 어느 정도 보완되는 것이고, 솔직히 팻 또한 전작보다 본작이 능력이 더 뛰어나다고 생각된다...
페어리 팻의 뛰어난 회복 능력은 물론이거니와 궁극의 천하무적 팽귄 팻은 거의 사기에 가까울 정도로 엄청난 전투력을 보여준다...
필자는 모든 일본어판 게임의 경우 공략본 없이 주어진 대사만을 가지고 게임을 진행하기 때문에 전작의 경우 대사를 통한 극소량의 힌트가 진행에 매우 큰 어려움을 주었다...
다음 이야기의 진행이 어디인지 NPC들이 힌트를 전혀 주지 않기 때문에(매우 극소량?) 무작정 레벨에 맞는 던전을 정복할 수 밖에 없는게 사실이었다...
게다가 제한적인 물약과 슬롯창 아이탬 사용의 불편함, 마우스와 함께 쉬프트키나 엔터키를 이용한 공격의 불편함은 오히려 본작의 편리한 조작에 비한다면 전작이 밀린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본작의 무한 음식물 사용에 관해서는 게임사가 초보자들을 배려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전작의 극히 제한된 음식물과 치를 떨게하는 보스전의 난이도를 생각한다면 본작은 초보자도 누구나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오히려 훌륭하다고 생각된다...
게임은 특정인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어느 누구나 즐길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어디까지나 견해의 차이겠지만 필자는 전작과 더불어 본작도 매우 훌륭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참고로 본작의 경우 일본어 해석이 가능한 사람은 공략본 같은 것 없이도 충분히 혼자서 할 수 있는 게임이므로 자신만의 능력으로 게임을 진행해보기 바란다...
RPG 게임은 그래야 재미가 있는 것이니까...
이거야말로 RPG 게임만의 특권 아닌가...
11/15/2010
アザナエル
2010년 12월 17일에 발매 예정인 아키하바라를 무대로 하는 미소녀 게임이다...
저주받은 불가사의한 총 "아자나엘"을 소재로 펼쳐지는 어드벤쳐형 건 게임...
오프닝은 "いとうかなこ"가 불렀다...
11/14/2010
プリンセスラバー
2008년도에 제작된 원작 게임을 바탕으로 2009년에 TV 시리즈 애니메이션로 제작된 작품...
스토리가 훌륭한 작품은 아니지만 에로틱한 씬들의 연출로 인해 일본에서 각광을 받았던 작품이다...
그런데...
이 문제작이 결국 사고를 쳤다...
2010년 9월과 10월에 걸쳐 OVA용 애니메이션 두 편을 발매하였는데, 원작에 충실한 포르노 애니메이션이라는 것...
TV 시리즈의 메이져 급 성우가 참여하지 않았다는 것이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만약 TV 시리즈의 성우들이 참여했다면 엄청난 센세이션이 되었을 것이다...
10/28/2010
セックスライフ
"セックスライフ"라고 하는 걸게임의 히로인 "마리아"의 banner이다...
게임 타이틀도 대놓고 야시러운 것을 쓰는 작품으로 그 이름도 유명한 "G.J?"사에서 제작하였다...
아직 해보지는 않았다...
이 작품은 2D 그래픽 씬의 미묘한 변화를 주는 여타의 걸게임과는 다른 방식의 시스템이라서 그런지 용량이 제법 크다...
내 컴퓨터로 제대로 작동이나 할지 모르겠다...
G.J?사의 작품답게 케릭터의 미려한 얼굴 디자인은 마음에 드나 역시나 거유 케릭터라는 것은 부담스럽다...
일본어를 공부하는데는 역시 애니메이션과 대사가 많은 걸게임이 최고이다...
게임 타이틀도 대놓고 야시러운 것을 쓰는 작품으로 그 이름도 유명한 "G.J?"사에서 제작하였다...
아직 해보지는 않았다...
이 작품은 2D 그래픽 씬의 미묘한 변화를 주는 여타의 걸게임과는 다른 방식의 시스템이라서 그런지 용량이 제법 크다...
내 컴퓨터로 제대로 작동이나 할지 모르겠다...
G.J?사의 작품답게 케릭터의 미려한 얼굴 디자인은 마음에 드나 역시나 거유 케릭터라는 것은 부담스럽다...
일본어를 공부하는데는 역시 애니메이션과 대사가 많은 걸게임이 최고이다...
10/23/2010
フリフレ
일본 블로거를 통해 우연히 접하게 된 걸게임...
걸게임계에서는 그리 잘 알려지지 않은 "Noesis"라는 제작사에서 만들어진 작품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미연시(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 소위 야겜)로 통하는 장르의 게임이다...
2~3GB를 욱박하는 여타의 걸게임과는 다르게 용량도 크지 않아 내 컴퓨터 사양에도 부담이 없거니와 심심하던 차에 걸게임이라는 것을 오랜 만에 설치하여 실행해 보았다...
9/16/2010
Lode Runner The Legend Returns
소시적 그림으로 그려가며 만들어 놀던 기억이 있는데, 이렇게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툴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이 고전게임의 매력이 아닐까???
겨우 2개 만들었는데 150 스테이지를 제작한 게임사는 그 아이디어를 어디서 창출한 것이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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