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27일 인천의 센트럴파크에서 "The BIBLE EXPO 2010"이 개최되었다...
세계 최초 최대 규모의 성서에 관한 전시회라고 알리는 중이지만 난 솔직히 이 전시회가 반갑지 않다...
하나님을 믿는 소위 개신교인이라는 이들은 인천 시민의 세금으로 지어진 시민의 공원을 무단 훼손하고 공원의 경관을 어지럽혀놓은 상태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이를 고발, 시정 조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불법을 자행하며 무리하게 개최하는 이 행사를 납득하기 어렵다...
공원은 시민의 휴식 공간이지 하나님을 섬김다는 명분으로 입장료를 받으며 특정 종교만의 행사를 위한 장소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
2010年8月27日、韓国の仁川のセントラルパークでは、"The BIBLE EXPO 2010"が開催された。
世界初最大規模の聖書についての展示会に発表される中ですが、私は正直なところこの展示会が歓迎さはない。
神を信じるいわゆるプロテスタントであるという彼らは仁川市民の税金で建てられた市民の公園を無断毀損し、公園の景観を乱された状態である。
仁川経済自由区域庁でこれを告発、是正措置をしたにもかかわらず、違法を強行し無理に開催されるこのイベントを確信するのは難しい。
公園は市民の憩いの場でない神を仕えたという名分で、入場料を受けて特定の宗教だけのイベントのための場所ではないことに留意してください。
"The BIBLE EXPO 2010" was held in Central Park, Incheon in South Korea, August 27, 2010.
The first of the world's largest exhibition on the Bible as being announced but I honestly don't amuse this exhibition.
They are called Protestants believe in God, the park was built with tax money has been unauthorized tampering and could break the scenery of the park.
This is in the IFEZ(Incheon Free Economic Zone) Authority has filed complaints and corrective action.
Nevertheless, these events are held illegally, unreasonably difficult to convince.
The park is the resting place of the citizens only for a particular religion isn't the place for the event.
Keep in mind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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