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아크로니아 평원 파티광장에서 지인분들과 한 컷...
요즘 지난 주에 전생한 하베스트로 에밀 세계를 방랑 중...
지금까지 플레이 했던 3차 직업 중에서 가장 어렵다(어렵다기보다는 캐릭터가 약해서 쉽지 않다)...
마법형 하베스트로 육성중인데 그나마 물리형 하베스트보다 쓸만하다...
잡마스터가 되면 다시 생각해 볼 문제지만, 지금은 마리오넷 킹을 사용하여 사냥하기 때문에 그럭저럭 역경을 헤쳐나가고 있다...
BP 계열은 전투보다는 생산과 같은 임무에 탁월하기 때문에 필자는 사냥이 하고 싶지 않을 경우, 식물 분석와 재배 온라인에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4년전에 했던 게임이 그리워서 자주 보고 있습니다
답글삭제힘내십시오
이런!
삭제제가 일이 바쁘다보니 게임을 자주 못해서 스크린 샷을 업로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틈틈히 열심히 업로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변변찮은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