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다...
하나님이 하지 말라고 한 약속을 어겼기 때문이다...
한번 뿐이라고???
한번을 어겼어도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이다...
그리고 과연 한번 밖에 어기지 않았을까???
쉬운 예를 들어볼까???
분명 하나님이 돼지고기 먹지 말라고 했지???
그런데 개신교인들 중에서 돼지고기 한번이라도 안먹어본 사람이 과연 있을까???
"하나님 제가 오늘 유혹에 빠져 돼지고기를 먹었습니다. 저의 잘못을 인정하고 있사오며 회개하오니 용서해주십시오. 주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이라고 백날 기도해봐라...
어차피 또 먹을거잖아???
먹을 때마다 매일 회개 기도 할래???
회개를 했으면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 하는 것 아냐???
똑같은 죄를 반복하지 않아야 정상적인 것 아니냐???
그게 회개냐???
회개가 무슨 습관이야???
그런 당신들에게 하나님이 응답이라도 해줄 듯 하냐???
그리고 10개 밖에 되지도 않는 십계명을 제대로 지켜 본 적이나 있긴 한거냐???
구약시대 같았으면 속죄제 제물을 시도때도 없이 엄청 받쳤을꺼다...
그나마 예수께서 당신들 대신에 피흘림으로써 속죄의 절차가 간단해진거다...
그걸 잊고 당신들은 오늘도 돼지고기를 먹고 있겠지...
게다가 대전제부터 당신들은 천국에 갈 수가 없다...
잘 알지???
하나님께 선택받지 못한 민족이라는 것을...
물론 예외는 있어...
"룻"이라는 이방 여인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지...
그런데 당신들이 룻 정도의 가능성을 가진 인간인지 생각해봐라...
당신들의 지금 꼬락서니로는 절대로 천국에 가지 못한다는 것에 내 손목아지를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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