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7/29/2010

なんと恐ろしい

이 얼마나 무서운 말인가...

애니메이션이라서 하는 소리가 아니다...

이것은 우리나라에서도 관행처럼 일어나는 현실적인 문제라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萌え適性検査

2년 전에 테스트한 결과인데...

나 정말 이런건 아니겠지???

ONE OUTS


2008년작 애니메이션...

겉보기엔 아주 그럴싸한 야구를 다루는 것 같다...

물론 야구 애니메이션 맞다...

하지만 주인공의 눈매를 보라...

과연 이 눈매가 야구 선수라 할 수 있겠는가...

네이트-싸이월드의 작태


민간인 사찰이 붐을 일으키더니 웹상에서도 민간인 사찰을 하고 싶은건가...

본인 실명제로도 부족해서 이젠 별짓을 다하는구나...

아쉬우면 떠나라는 공지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劇場版 文学少女


오랜 시간 마음에 담아 온 한 소녀가 있었다...

소년은 소녀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온갖 아름다운 문구로 한 편의 소설을 완성한다...

오랜 시간 마음에 담아 온 한 소년이 있었다...

소녀는 자신의 세계에 들어온 소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온갖 거짓으로 포장된 이야기들을 소년에게 들려준다...

소년은 소녀에게 자신의 마음을 담은 소설을 선물하고 소녀는 더 이상 자신의 세계에 소년을 가둘 수 없다는 것을 깨닳은 나머지 자살을 시도한다...

자신의 소설이 소녀를 자살 미수로 몰아버렸다는 정신적 충격으로 소년은 마음의 문을 닫고 붓을 꺾는다...

소년과 소녀의 어긋난 사연을 간파한 자칭 문학소녀가 소년과 소녀의 잘못 얽힌 실타래를 풀어주기 위해 소년의 곁에서 독려하고 다시 한번 붓을 잡게 한다...

소년이 소녀로 하여금 모든 진실을 전할 수 있도록...

소녀가 소년의 진실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소년의 곁에는 항상 자칭 문학소녀가 있다...

소년과 소녀보다 더 가혹한 진실을 안고 있는 문학소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