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福福"님으로부터 받은 아이탬...
당구
11/02/2013
노동 완료
부족했던 守りのトランジスタ를 모두 획득하여 HP를 완성하였다...
강화회로 제작에 자금 투자 없이 필자의 힘으로만 완성한 것이라서 더욱 기쁘다...
2족보행로봇에 탑승시 현재 마에스트로의 HP는 15000 이상!!!
< change전 스테이터스 >
< change후 스테이터스 >
참고로 2족보행로봇의 강화회로 완성을 의한 트랜지스터의 수는 다음과 같다...
1. 力のトランジスタ : 90개
2. 守りのトランジスタ : 600개
3. 魔法のトランジスタ : 125개
4. 対魔のトランジスタ : 30개
5. 臨界のトランジスタ : 25개
6. 修復のトランジスタ : 50개
11/01/2013
오랜만의 노동
어제 밤 링 멤버들과 무한회랑 중층부 플러그 달성을 위해 미션에 참가했다...
미션 후 무한회랑까지 온 김에 63층에서 간단히 트랜지스터 노동을 통해 守りのトランジスタ 80개 가량을 획득하여 HP를 강화하였다...
너무 오랜만에 마에스트로를 움직여서 그런지 노동장소를 잊어버려 미아가 되었다...
회랑에 들아갈 경우 역시 콤파스는 필수이다...
앞으로 165개 남았다...
오늘부터 다시 트랜지스터 노동을 해볼까 생각중인데, 귀찮아서 안할지도 모르겠다...
< change전 스테이터스 >
< change후 스테이터스 >
10/31/2013
スーパー戦隊暇人SIX
북 아크로니아 평원 파티광장에서 지인분들과 한 컷...
요즘 지난 주에 전생한 하베스트로 에밀 세계를 방랑 중...
지금까지 플레이 했던 3차 직업 중에서 가장 어렵다(어렵다기보다는 캐릭터가 약해서 쉽지 않다)...
마법형 하베스트로 육성중인데 그나마 물리형 하베스트보다 쓸만하다...
잡마스터가 되면 다시 생각해 볼 문제지만, 지금은 마리오넷 킹을 사용하여 사냥하기 때문에 그럭저럭 역경을 헤쳐나가고 있다...
BP 계열은 전투보다는 생산과 같은 임무에 탁월하기 때문에 필자는 사냥이 하고 싶지 않을 경우, 식물 분석와 재배 온라인에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10/27/2013
개신교인이 천국에 갈 수 없는 이유
간단하다...
하나님이 하지 말라고 한 약속을 어겼기 때문이다...
한번 뿐이라고???
한번을 어겼어도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이다...
그리고 과연 한번 밖에 어기지 않았을까???
쉬운 예를 들어볼까???
분명 하나님이 돼지고기 먹지 말라고 했지???
그런데 개신교인들 중에서 돼지고기 한번이라도 안먹어본 사람이 과연 있을까???
"하나님 제가 오늘 유혹에 빠져 돼지고기를 먹었습니다. 저의 잘못을 인정하고 있사오며 회개하오니 용서해주십시오. 주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이라고 백날 기도해봐라...
어차피 또 먹을거잖아???
먹을 때마다 매일 회개 기도 할래???
회개를 했으면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 하는 것 아냐???
똑같은 죄를 반복하지 않아야 정상적인 것 아니냐???
그게 회개냐???
회개가 무슨 습관이야???
그런 당신들에게 하나님이 응답이라도 해줄 듯 하냐???
그리고 10개 밖에 되지도 않는 십계명을 제대로 지켜 본 적이나 있긴 한거냐???
구약시대 같았으면 속죄제 제물을 시도때도 없이 엄청 받쳤을꺼다...
그나마 예수께서 당신들 대신에 피흘림으로써 속죄의 절차가 간단해진거다...
그걸 잊고 당신들은 오늘도 돼지고기를 먹고 있겠지...
게다가 대전제부터 당신들은 천국에 갈 수가 없다...
잘 알지???
하나님께 선택받지 못한 민족이라는 것을...
물론 예외는 있어...
"룻"이라는 이방 여인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지...
그런데 당신들이 룻 정도의 가능성을 가진 인간인지 생각해봐라...
당신들의 지금 꼬락서니로는 절대로 천국에 가지 못한다는 것에 내 손목아지를 건다...
하나님이 하지 말라고 한 약속을 어겼기 때문이다...
한번 뿐이라고???
한번을 어겼어도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이다...
그리고 과연 한번 밖에 어기지 않았을까???
쉬운 예를 들어볼까???
분명 하나님이 돼지고기 먹지 말라고 했지???
그런데 개신교인들 중에서 돼지고기 한번이라도 안먹어본 사람이 과연 있을까???
"하나님 제가 오늘 유혹에 빠져 돼지고기를 먹었습니다. 저의 잘못을 인정하고 있사오며 회개하오니 용서해주십시오. 주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이라고 백날 기도해봐라...
어차피 또 먹을거잖아???
먹을 때마다 매일 회개 기도 할래???
회개를 했으면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 하는 것 아냐???
똑같은 죄를 반복하지 않아야 정상적인 것 아니냐???
그게 회개냐???
회개가 무슨 습관이야???
그런 당신들에게 하나님이 응답이라도 해줄 듯 하냐???
그리고 10개 밖에 되지도 않는 십계명을 제대로 지켜 본 적이나 있긴 한거냐???
구약시대 같았으면 속죄제 제물을 시도때도 없이 엄청 받쳤을꺼다...
그나마 예수께서 당신들 대신에 피흘림으로써 속죄의 절차가 간단해진거다...
그걸 잊고 당신들은 오늘도 돼지고기를 먹고 있겠지...
게다가 대전제부터 당신들은 천국에 갈 수가 없다...
잘 알지???
하나님께 선택받지 못한 민족이라는 것을...
물론 예외는 있어...
"룻"이라는 이방 여인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지...
그런데 당신들이 룻 정도의 가능성을 가진 인간인지 생각해봐라...
당신들의 지금 꼬락서니로는 절대로 천국에 가지 못한다는 것에 내 손목아지를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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