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는 에밀 크로니클 온라인에서 지인들과 함께 연출한 성인용 분위기의 스크린 샷이 숨겨져 있다...
미성년자는 관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加納さん、下をCLICKすれば見えますよ~~~
당구
1/31/2013
ダメージジーンズ(ブルー)
예전에 경험삼아 지인과 함께 참가했던 도시공방전에서 받은 CP가 남아있어서 구입했다...
일요일에 사면 2400CP로 살 수 있는데, 오늘이 1월의 마지막 날이었고, 5월과 9월을 기다리기에는 필자의 인내심이 견딜 수 없었다...
1/30/2013
1/29/2013
ゴールドライダー
필자는 귀여운 아이탬을 좋아하는데, 인스마우스의 경우 그 생김새가 필자의 취향과 거리가 멀어서 설마 이 라이딩 팻을 구매하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다...
그러나 어느 날, 필자의 지인이 이 라이딩 팻을 타고 재밌게 즐기는 모습을 보고 갖고 싶어졌다...
가격도 저렴하게 50만G...
조사해보니 일본의 넷카페(PC방) 전용 퀘스트를 통해 입수할 수 있다...
하여간 에밀 크로니클 온라인에는 별의별 괴기한 아이탬들이 참 많다...
ちたくさん!!!
貴方が羨ましくて買ったぞ~~~
1/28/2013
1/27/2013
新年祝賀の鈴
에밀 크로니클 온라인에서는 매해 신년이 되면 게임내 메일 시스탬을 통해 캐릭터에게 신년 메일을 보내고, 편지 안에는 추첨 번호가 함께 동봉되어 있다...
그리고 복권 추첨과 같은 방식으로 무작위로 번호를 선정해서 당첨자에게는 당첨 메일과 함께 아이탬 코드를 보내준다...
당첨자는 아이탬 코드를 아크로폴리스 업타운의 자판기에 입력하여 당첨 보상품을 받는다...
위의 스크린 샷은 7등 보상품으로, 캐릭터가 장비할 경우 굉장히 귀여운 모션이 가능해진다...
아이탬을 제공해주신 アピリス님께 감사드린다(작년에는 3등 했는데, 올해는 아무것도 받지 못했다) ...
1/24/2013
씰 온라인, 이대로 괜찮은가
씰 온라인의 유저 게시판을 보면 유저들의 게시글 수는 얼마 되지도 않는데, 그 얼마 되지도 않는 게시글 중 게임사를 비방하는 글들이 상당수 있다...
게임사를 비방하는 글들이 게시되는 현상은 비단 씰 온라인 뿐만이 아닌 모든 게임사의 게시판에서 볼 수 있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방학의 도래에 의해 나타나는 학생들에 의한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치부할 수도 있고, 유저 개인적인 입장에서 적절한 감정 대응을 못한 결과 나타난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렇다고 게임사가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한다고 해서 이런 현상들이 사라질 것이라는 기대하는 것이야 말로 대단한 착각이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자신에게 이득이 되거나 피해를 입는 경우 적극적으로 보상을 받으려는 심리가 작용하며, 게다가 익명의 경우 표현 방법은 더 과격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만큼 인간이란 존재는 좋게 말하면 개인의 이익 창출을 위해서는 능동적이며, 나쁘게 말하면 주변 상황을 배려하지 못할 정도로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의 표상이다...
필자가 말하고 싶은 요지에서 상당히 벗어나 버렸다...
씰 온라인의 게시글들 중에서 볼 수 있는 게임의 오류에 관한 비판, 비방글을 보면 일부 유저들에 의한 댓글을 볼 수 있다...
글을 게시한 유저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흥분한 나머지 글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배설한 사람도 있을 것이고, 이성적 판단에 의해 논리적으로 게임의 오류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물론 게임의 오류에 대한 답변은 당연히 게임사에서 해명해야 하며, 그것이 만약 유료 결재 물품과 관련이 있다면 손해 배상의 경우 더더욱 그렇다...
최근에 입법 개정된 게임법에 의하면 이것은 게임사의 의무이다...
유저의 답변은 무시한 채 다른 유저들의 댓글에 의해 게임의 오류를 해결해야 한다면, 이건 게임사의 책무를 위반하는 행위라고 볼 수 있다...
더욱이 유저들의 댓글에 의한 해결책이라는 것은 고작 "클라이언트의 재설치"라는 방안...
유저가 이용하는 네트워크의 오류에 의해 게임의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요즘의 네트워크 시스탬은 가히 최고 수준의 경지에 이르렀으며, 필자의 경우 VPN을 통한 타국의 게임을 300ms가 넘는 ping 환경에서도 무리없이 수행하고 있다는 것이 그 반증이다...
외국 거주자를 제외한다면 씰 온라인을 즐기는 유저에게 필자와 같이 300ms 이상의 ping 환경에 처한 사람은 없으리라 생각한다...
그만큼 네트워크 환경은 유저 개인의 컴퓨터 관리 소홀에 의한 네트워크 시스탬의 파괴가 아닌 이상 대부분의 유저들은 정상적인 게임 플레이가 가능해야 한다는 뜻이다...
만약 게임사의 서버 관리의 소홀이라면 이것은 게임사 직원들의 직무 태만일 것이다...
일본의 경우 게임업 종사자와 이와 관련된 프로그래머는 3D 업종이라고 불리울 만큼 기피하려는 직업군이며, 그렇다 하여도 일단 이 직업군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교대 근무에 의한 24시간 대기 체제(연휴 기간에도)에 의해 게임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유저들이 게임을 외면하기도 하지만, 이것은 그들이 게임업 종사자라는 입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하는 책무이기 때문이다(월급을 받으려면 그에 합당한 일을 해야하는 것은 당연하다)...
필자가 생각하는 씰 온라인의 가장 큰 문제점은 클라이언트 자체에 있다...
클라이언트가 최적화되지 않은 상태에 버그가 누적된 결과, 게임 서버와 네트워크가 안정적이라고 해도 게임의 오류가 발생하지 않을 수 없다...
법적인 책임의 여부를 떠나서 게임사는 기본적으로 클라이언트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것이 최우선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잖아도 급격히 줄어든 게임의 인기와 유저수의 악조건에서 최소한의 책무마저 이행하지 않는다면 게임사도 더 이상 유저들에게 많은 것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
게임사가 의도적으로 게임을 포기하여 서비스 종료를 유도하려는 것이 아니라면, 당신들에게 주어진 최소한의 책무를 확실하게 이행해주기 바란다...
아마도 씰 온라인을 사랑하는 대다수 유저의 마음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게임사를 비방하는 글들이 게시되는 현상은 비단 씰 온라인 뿐만이 아닌 모든 게임사의 게시판에서 볼 수 있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방학의 도래에 의해 나타나는 학생들에 의한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치부할 수도 있고, 유저 개인적인 입장에서 적절한 감정 대응을 못한 결과 나타난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렇다고 게임사가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한다고 해서 이런 현상들이 사라질 것이라는 기대하는 것이야 말로 대단한 착각이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자신에게 이득이 되거나 피해를 입는 경우 적극적으로 보상을 받으려는 심리가 작용하며, 게다가 익명의 경우 표현 방법은 더 과격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만큼 인간이란 존재는 좋게 말하면 개인의 이익 창출을 위해서는 능동적이며, 나쁘게 말하면 주변 상황을 배려하지 못할 정도로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의 표상이다...
필자가 말하고 싶은 요지에서 상당히 벗어나 버렸다...
씰 온라인의 게시글들 중에서 볼 수 있는 게임의 오류에 관한 비판, 비방글을 보면 일부 유저들에 의한 댓글을 볼 수 있다...
글을 게시한 유저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흥분한 나머지 글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배설한 사람도 있을 것이고, 이성적 판단에 의해 논리적으로 게임의 오류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물론 게임의 오류에 대한 답변은 당연히 게임사에서 해명해야 하며, 그것이 만약 유료 결재 물품과 관련이 있다면 손해 배상의 경우 더더욱 그렇다...
최근에 입법 개정된 게임법에 의하면 이것은 게임사의 의무이다...
유저의 답변은 무시한 채 다른 유저들의 댓글에 의해 게임의 오류를 해결해야 한다면, 이건 게임사의 책무를 위반하는 행위라고 볼 수 있다...
더욱이 유저들의 댓글에 의한 해결책이라는 것은 고작 "클라이언트의 재설치"라는 방안...
유저가 이용하는 네트워크의 오류에 의해 게임의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요즘의 네트워크 시스탬은 가히 최고 수준의 경지에 이르렀으며, 필자의 경우 VPN을 통한 타국의 게임을 300ms가 넘는 ping 환경에서도 무리없이 수행하고 있다는 것이 그 반증이다...
외국 거주자를 제외한다면 씰 온라인을 즐기는 유저에게 필자와 같이 300ms 이상의 ping 환경에 처한 사람은 없으리라 생각한다...
그만큼 네트워크 환경은 유저 개인의 컴퓨터 관리 소홀에 의한 네트워크 시스탬의 파괴가 아닌 이상 대부분의 유저들은 정상적인 게임 플레이가 가능해야 한다는 뜻이다...
만약 게임사의 서버 관리의 소홀이라면 이것은 게임사 직원들의 직무 태만일 것이다...
일본의 경우 게임업 종사자와 이와 관련된 프로그래머는 3D 업종이라고 불리울 만큼 기피하려는 직업군이며, 그렇다 하여도 일단 이 직업군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교대 근무에 의한 24시간 대기 체제(연휴 기간에도)에 의해 게임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유저들이 게임을 외면하기도 하지만, 이것은 그들이 게임업 종사자라는 입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하는 책무이기 때문이다(월급을 받으려면 그에 합당한 일을 해야하는 것은 당연하다)...
필자가 생각하는 씰 온라인의 가장 큰 문제점은 클라이언트 자체에 있다...
클라이언트가 최적화되지 않은 상태에 버그가 누적된 결과, 게임 서버와 네트워크가 안정적이라고 해도 게임의 오류가 발생하지 않을 수 없다...
법적인 책임의 여부를 떠나서 게임사는 기본적으로 클라이언트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것이 최우선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잖아도 급격히 줄어든 게임의 인기와 유저수의 악조건에서 최소한의 책무마저 이행하지 않는다면 게임사도 더 이상 유저들에게 많은 것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
게임사가 의도적으로 게임을 포기하여 서비스 종료를 유도하려는 것이 아니라면, 당신들에게 주어진 최소한의 책무를 확실하게 이행해주기 바란다...
아마도 씰 온라인을 사랑하는 대다수 유저의 마음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1/22/2013
1/20/2013
終刃・黒狼
링 멤버들의 도움으로 Lv99 무기 이벤트를 무사히 성공했다...
ECO wiki의 설명과는 다르게 절차가 생각보다 복잡했다...
수행하고 난 후에도 필자는 아직 머리가 복잡하다(wiki를 다시 읽고 공부해야겠다)...
이벤트의 수행에 도움을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이벤트를 수행하면 에밀 드래곤으로부터 "終刃・黒狼"를 받게 되고, 이 검에 깃든 특수한 스킬 "竜眼開放・真"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 이벤트를 수행해야만 나중에 Lv99 무기를 Lv110 무기로 바꿀 수 있다...
1/19/2013
메인 스토리 이벤트
여러가지 이유가 있긴 한데, 그 중 하나는 Lv110 무기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카디널의 경우 굳이 Lv110 무기가 없어도 전혀 불편을 느끼지 못했는데, 글래디에이터의 경우 상황이 심각하다...
2분간 공격력 1.5배 상승이라는 스킬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어 결국 메인 스토리 이벤트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왕 시작한 이벤트 끝까지 수행한 후에 좀 더 육성하여 지인들의 도움을 받아 Lv110 무기 이벤트를 수행할 계획이다...
1/14/2013
1/13/2013
1/11/2013
클레이모어 23권 중에서
클레이모어...
전부터 이 작품을 보면서 항상 궁금했던 것이 있었다...
과연 그녀들의 몸은 어떤 구조일까 하는 것이다...
작품을 보면 그녀들의 몸에 대한 이야기가 종종 나오지만, 정작 어떤 모습인지 확신할 정도의 이야기는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23권을 통해 그녀들의 몸에 대한 진실이 드러났다...
요마의 조직을 이식하기 위해서는 정중단면을 따라 몸의 전면을 완전히 열어야 하는데, 이식에 성공한 자는 요마를 능가하는 속도와 힘, 그리고 뛰어난 재생, 회복능력을 갖는 반인반요의 전사가 된다...
하지만 이런 전사도 커다란 문제가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이식할 때 열었던 부위의 회복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아물지 않은 상태(닫히지 않은 상태)로 반인반요의 전사로서 완성된다는 것...
결국 내장이 쏟아져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아래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몸을 꼬매는 수단이 최선이었던 것이다...
그렇게 남은 흔적은 훈련생을 비롯해 모든 전사가 예외 없이 갖고 있다...
이것은 절대 흉터가 아닌 영원히 아물지 않는 상처이다...
シャチフロート
아마도 신년 이벤트 기간만 게임 회사가 풀어 놓은 몬스터라고 생각된다...
기회다 싶어서 미끼를 잔뜩 모아 그동안 잡지 못했던 "알비노 피라니아"를 낚아 보기로 결정했다...
낚시로 방치해 둔 동안, 일본어 만화책을 보면서 공부를 하다가 잠시 나갔다 온 사이, 알비노 피라니아가 낚인 것이 아닌가!!!
결국 필자가 그렇게나 원했던 범고래 플로트를 획득했다...
2인승 팻으로 팻 소지자의 가슴 악세사리에 빙의하면 함께 탑승할 수 있다...
1/09/2013
ネトワクネトラル カレマチカノジョ
3D 에로 게임으로 유명한 ILLUSION사의 자매회사 TEATIME에서 제작한 2D를 가장한 3D 에로 게임이다...
컴퓨터 자원을 엄청 먹는 게임이기 때문에 어설픈 컴퓨터 사양으로 이 게임을 하려고 하지마라(참고로 필자의 컴퓨터는 i CORE-5, 4GB DDR3 RAM, GTX 560 VRAM 1GB GDDR5, 1TB HDD임을 밝혀둔다)...
설치 후 게임 자체의 용량은 약 12GB 이상이고, 확장팩과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업데이트를 모두 설치할 경우 그 이상이 되기 때문에 설치하려는 사람들은 참고하기 바란다...
1/06/2013
다정한 겨울
19歳の成長障害の少女"한다정"と17歳の知的障害の少年"김민성"。。。
2011年から連載した作品で、時には笑わせが悲しくて涙が流れるすこし特別な暖かい物語です。
もし韓国語をご存知する方は下にHyper Linkをしたので読んでください。
Hyper Link : 다정한 겨울(優しい冬)
P.S 実は私が翻訳してUploadしたいんですが著作権のために駄目なんです。
1/05/2013
君のいる町 특별번외편
"君のいる町" 18권에 있는 "涼風" 번외편이다...
"아키츠키 야마토"와 짧지만 풋내기 연인관계였던 "사쿠라이 호노카"를 가장 좋아했었는데...
필자만의 느낌이겠지만 "하루토"와 "유즈키"가 연인관계가 된 후 19권까지 읽어본 결과, 진행도 지지부진하고 "GTO"와 유사한 성적 유희가 많이 등장하는 것 같다...
소년 만화의 한계인가...
1/03/2013
마지막 추억
이들만의 마지막 추억...
"하루토"를 위해 아름답게 끝내려는 "아스카"의 마음이 얼마나 아플지 안다...
이렇게 착한 아이와 헤어지고 얌체같은 "유즈키"에게 가다니...
전에는 하루토가 정말 멋진 녀석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스카에게 상처를 남긴 이후로는 별로 좋은 감정을 갖지 못하겠다...
솔직히 하루토에 대해 화가 난다...
앞으로 만화책에서 아스카를 보게 될 기회가 없을지도 모르겠다...
아쉽다...
등장 인물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여자 주인공이었는데...
파경
결국 "하루토"와 "아스카"가 파경을 맞았다...
필자가 가장 마음에 들어했던 사랑스러운 커플이었는데, 하필이면 "유즈키" 때문에...
유즈키 같은 여자, 필자가 가장 싫어하는 스타일이다...
게다가 작가도 너무 잔인하다...
커플이 된 후 화기애애하고 코믹한 분위기를 만들어낸 이유가 이들의 이별을 더욱 잔혹스럽게 하기 위해서였던건가...
이 둘을 다시 맺어줘!!!
아스카가 너무 불쌍하잖아...
스즈카 등장
드디어 "아사히나 스즈카(아키츠키 스즈카)"가 등장했다...
게다가 그녀의 딸인 "아키츠키 후우카"와 함께...
아...
그런데 작가가 스즈카를 아주 망가뜨리려고 작정을 한건가...
필자는 "키리시마 하루토"의 누나 "키리시마 아오이"의 대사보다 하루토의 대사가 더 눈에 띄더라...
하루토와 아스카
"君のいる町"에서 "키리시마 하루토"에게 가장 이상적인 단짝은 "미시마 아스카"라고 생각된다...
이 둘이 연인 관계가 되면서 하루토 뿐만 아니라 만화 자체가 상당히 밝은 분위기가 되었고, 게다가 코믹하기까지 하다...
또한 히로시마의 친구들도 같은 대학에 다니게 되면서 더욱 좋은 분위기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하루토가 미팅 장소에서 "에바 유즈키"를 다시 만나게 된 것이 훗날 엄청난 폭풍으로 다가올 느낌이다...
필연적으로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어릴적 하루토와 유즈키가 보았던 불꽃놀이의 의미가 없어질테니까...
그래도 이 둘이 나중에 필연적으로 헤어지게 될 것을 미리 생각하면 너무 안타깝다...
정말 잘 어울리는 커플이라고 생각되는데...
"涼風"에 등장했던 "아키츠키 야마토"의 이모 "후지카와 아야노"와 대학생이 된 그녀의 딸 "후지카와 미호"는 서비스 샷...
대화를 보면 알겠지만 "스즈카"와 "야마토"는 결혼 후에도 자주 사랑 싸움을 할 정도로 화기애애...
御島明日香
"君のいる町"에 새롭게 등장한 여자 주인공 "미시마 아스카"...
웬만한 남자 못지않게 활발한, 밝고 명랑한 인물이다...
게다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 줄 아는 적극적인 성격이다...
필자는 이런 스타일의 여자도 좋아한다...
1/02/2013
작가의 센스
"君のいる町"를 한참 보고 있는데 다음과 같은 낯익은 그림이 나오더라...
어??? 어디선가 본 기억이 있는데...
게다가 다음과 같은 대화가 나오더라...
"아키츠키"???
주인집의 딸 "미호"???
게다가 "유우카"와 "메구미"???
그러고보니 앞의 페이지에 다음과 같은 여성이 있었다...
게다가 "하루토"와 그의 누나 "아오이"의 다음과 같은 대화도 있었다...
아...
하루토와 아오이는 결국 작가의 과거 작품인 "涼風"의 등장인물들이 살았던 그 맨션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위의 집주인은 결국 스즈카의 남자 주인공인 "아키츠키 야마토"의 이모였던 "후지카와 아야노"였던 것이다...
게다가 시간이 제법 흘러서 "후지카와 미호"도 대학생이 되었고, 여자 주인공이었던 "아사히나 스즈카"는 남편인 야마토의 성을 따서 "아키츠키 스즈카"라는 이름으로 현재 야마토와 더불어 아키츠키 주니어와 함께 하루토의 옆집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작가가 제법 센스있게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것 같다...
혹시 스즈카의 등장인물들도 이야기의 한 구석을 차지하며 재등장하려나???
어??? 어디선가 본 기억이 있는데...
게다가 다음과 같은 대화가 나오더라...
주인집의 딸 "미호"???
게다가 "유우카"와 "메구미"???
그러고보니 앞의 페이지에 다음과 같은 여성이 있었다...
게다가 "하루토"와 그의 누나 "아오이"의 다음과 같은 대화도 있었다...
아...
하루토와 아오이는 결국 작가의 과거 작품인 "涼風"의 등장인물들이 살았던 그 맨션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위의 집주인은 결국 스즈카의 남자 주인공인 "아키츠키 야마토"의 이모였던 "후지카와 아야노"였던 것이다...
게다가 시간이 제법 흘러서 "후지카와 미호"도 대학생이 되었고, 여자 주인공이었던 "아사히나 스즈카"는 남편인 야마토의 성을 따서 "아키츠키 스즈카"라는 이름으로 현재 야마토와 더불어 아키츠키 주니어와 함께 하루토의 옆집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작가가 제법 센스있게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것 같다...
혹시 스즈카의 등장인물들도 이야기의 한 구석을 차지하며 재등장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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