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전 후보가 사퇴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의 선거운동이 볼성사납다...
새누리당이야 원래부터 그랬다고 하자...
그런데 민주통합당, 당신들은 도대체 뭐냐???
구태정치 쇄신한다며???
깨끗한 선거운동 한다며???
그런데 지금 당신들이 하는 짓은 도대체 뭐냐???
당신들에게 줘야 할 나의 한 표가 매우 아깝다...
그래...
기회 있을때 잘 먹고 잘 살아라...
당신들 언젠가 쓴 맛을 보게 될 테니까...
안철수 전 후보가 왜 사퇴할 수 밖에 없었는지, 그의 마음이 어떠했을지 이해된다...
그의 지지자들이 왜 그에게 그토록 열광했는지를 생각 좀 해봐라...
그런 머리로 어디 정치를 할 수나 있겠냐???
하긴 그 모양이니 이제까지 대한민국 꼴이 말이 아니었지...
대한민국의 미래, 참 어둡구나...
당구
11/29/2012
7주년 기념 스크린 샷
에밀 크로니클 온라인도 어느덧 7주년을 맞이하여 여러가지 이벤트를 개최중이다...
그렇지만 이번 이벤트의 대박 아이탬은 역시 푸루루 아루마가 아닐까 생각된다...
여담이지만 어째서인지 3차직 Lv 65 전용복보다 2차직 Lv 65 전용복이 더 예쁜 것 같다...
11/28/2012
푸루루 아루마 육성
무한회랑 육성장에서 푸루루 아루마를 훈련시켜 보았다...
필자가 육성하고자 했던 푸루루 아루마의 스테이터스는 마법 방어력과 마법 저항, 방어력, 근거리 회피, 원거리 회피였는데, 이녀석이 사용하는 범위 스킬인 "루미너리 노바"의 영향으로 애써 모아놓은 몬스터들을 마구 학살하는 바람에 육성하기가 매우 힘들었다...
결국 몬스터 주위를 뛰어다니며 "아크로벳 인베이젼" 스킬을 사용할 수 밖에 없었다...
게다가 마법 방어 스틱 7개와 방어 스틱 5개를 사용했다...
지금까지 키워본 팻 중에서 상당히 까다로운 녀석이었다...
다행이 필자가 원하는 스테이터스는 모두 육성했다...
이제 남은 것은 몬스터를 때리러 다니기거나 팻 훈련용 장난감을 가지고 육성하면 된다...
참고로 아루마 푸루루가 사용하는 스킬은 다음과 같다...
1. 리젤렉션
2. 힐링
3. 에리어 힐
4. 어택 버스터
5. 디펜스 버스터
6. 미안해♪(루미너리 노바)
7. 좀 조용히 해!(스킬 봉인)
11/26/2012
푸루루 아루마의 기능
팻을 제거한 상태에서 인벤토리에 있는 푸루루 아루마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이용하여 클릭하면 위의 그림과 같은 정보를 볼 수 있는데, change 버튼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필자도 무심결에 오늘 보고서야 알게 되었다. 이런 기능이 있었다니!!!)...
11/23/2012
강한 초심자
혼자 사냥하는게 심심해서 용기를 내어 파티 코멘트를 작성했는데, 그 결과 1차직과 3차직의 혼성 풀 파티가 되었다...
여러 사람들과의 파티는 새로운 친구를 만들게 되고, 같은 길드의 멤버가 서브 캐릭터로 참여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필자의 캐릭터는 "네코무스메"와 "성소녀절대영역", "마법천사", "DEM430NT", "Broken Rose"를 제외하면 모두 "XX소녀"로 되어있기 때문에, 필자는 상대방을 몰라도 상대방이 필자를 알고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필자는 이름 만드는 센스도 없을 뿐더러 생각하기가 귀찮다!)...
이번 파티는 몸이 지칠 정도의 과격한 사냥을 한 결과(사우스 던전 2층과 빛의 탑의 순회), 새벽 3시 무렵이 되서야 모두 잠이 들었다(필자만 1시간 정도 혼자서 좀 더 사냥했다.)...
현재 38레벨(1차직 분들은 2차직으로 모두 전직했다!)...
스킬이 모두 개방된 강한 초심자 캐릭터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도 재미가 있다...
오래전 네코무스메의 링 마스터로부터 받은 이리스 카드가 들어있는 검이 속성별로 몇 자루 있기 때문에, 내일은 파티원들과 함께 새로운 장소로 이동해야겠다...
푸루푸루!
아루마 이벤트의 종막...
필자에게는 더없이 귀한 무료 아루마 팻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아루마라 그런지 브리더의 스킬인 신뢰의 증거 명령어도 제법 많다...
그나저나 이번 이벤트는 할 것도 많은데, 언제 하나...
시간도 별로 없는데...
11/22/2012
글래디에이터 전생
여러 친구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전생 이벤트를 토요일에 완료하고, 네코무스메의 링 마스터의 도움으로 어제 무사히 원하는 레벨까지 도달해서 전생을 했다...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참고로 전생 이벤트는 새로운 친구를 만들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도 한다...
11/21/2012
11/17/2012
Lv 101 전생 특전
에밀 크로니클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 제시되어 있는 익스도미니언의 Lv 101 전생 특전이다...
필자는 이 날개가 Lv 110 특전인줄 알았는데, 착각했나보다...
필자가 원하는 날개인데, 문제는 색깔이다...
필자의 지인은 분명 검정색 날개였는데, 그건 도대체 몇 Lv의 전생 특전이지???
분명 디자인은 이 날개인데...
혹시 날개의 색깔을 고를 수 있나???
슬픈 날
"프로토콜 오류가 발생했습니다"라는 문구가 보이는 날...
에밀 크로니클 온라인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매우 슬픈 날이다...
이 사태는 VPN 소프트웨어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필자도 어찌 할 도리가 없다...
전생 이벤트를 수행하려고 했건만, 못한다!!!
11/13/2012
아이유 사태와 군중심리
필자는 나이가 좀 있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아이유라는 가수의 노래는 라디오를 통해 가끔 들어본 적은 있어도 노래 제목이라던가 여가수의 특징이라던가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는 것을 미리 밝혀둔다(물론 팬도 아니다)...
최근 아이유라는 유명 여가수의 스캔들이 화두에 떠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이 기사를 접한 사람들은 이미 모두들 잘 알고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필자가 말하고 싶은 것은 이 여가수의 사건에 관한 진실 같은 것이 아니다...
이 기사를 접하고 난 사람들의 행태를 말하고 싶을 뿐이다...
연예계 소식에 둔감한 필자도 네티즌들의 악플로 인해 여럿 세상을 떠나게 만든 과거의 사건들을 잘 알고 있다...
인간이라는 존재가 과연 타인을 평가할 만한 자격이 있는걸까???
필자는 이 물음에 대한 답이 궁금할 뿐이다...
사건의 경위를 떠나서, 이 여가수가 그동안 만들어온 이미지를 떠나서, 과연 우리가 그녀를 매도할 자격이 있는가 말이다...
그만큼 그녀에 대한 기대에 배신감마저 느껴버렸을 팬들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인간이란 존재는 해서는 안되는 일이 있다...
그것은 바로 인간의 존엄성을 해치는 행위이다...
과연 그녀가 여러 포털사이트에 달린 수많은 댓글과 같은 인격모독적 발언을 들을 정도로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해서는 안될 행위를 한 것인가???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고 마치 자신의 죄가 분산되는 것 같은 효과를 가져오는 군중심리라는 것은 매우 무서운 것이다...
이것은 자신의 죄를 타인에게 떠넘기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이 여가수가 커다란 죄를 지었다고 하기에는 지금 당신들이 그녀에게 남기는 악플이 더욱 커다란 죄라고는 생각해 본적은 없는 것인가???
과유불급이라고 했다...
그녀에게 돌을 던질 자격이 있는 자만 돌을 던져라...
여담이지만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그녀에게 악플을 남긴 사람들 중에서 종교를 갖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더욱 반성해야 할 것이다...
당신들이 믿는 신이 지켜보고 있다...
자비??? 사랑???
이것은 당신들이 믿는 신의 교리에만 있는 사전적 의미의 단어에 불과할 뿐인가???
당신들은 이미 큰 죄를 저질렀을 뿐만 아니라 최소한의 도덕적 가치마저 저 멀리 내팽겨친 존재가 되어버린 것이다...
실수인지 의도적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녀가 올린 사진 한장으로 수많은 추측성 악플이 달리는 것을 보면서 필자는 대한민국의 신진 소설가들이 대거 등단하는 장면을 보았다...
움베르코 에코가 인터넷을 거대한 쓰레기장과 같다고 비유했는지, 그의 말에 공감하지 않을 수 없다...
악플을 통해 그녀를 매도할 시간이 있다면, 그 시간에 차라리 어머니께 감사의 이메일이라도 보내라...
인간의 존재가치마저 거부해 버린 당신의 행위를 보듬어 줄 사람은 당신이 믿는 신이 아닌, 당신의 어머니 밖에 없으니까...
대한민국 네티즌들, 정말 한심하다...
최근 아이유라는 유명 여가수의 스캔들이 화두에 떠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이 기사를 접한 사람들은 이미 모두들 잘 알고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필자가 말하고 싶은 것은 이 여가수의 사건에 관한 진실 같은 것이 아니다...
이 기사를 접하고 난 사람들의 행태를 말하고 싶을 뿐이다...
연예계 소식에 둔감한 필자도 네티즌들의 악플로 인해 여럿 세상을 떠나게 만든 과거의 사건들을 잘 알고 있다...
인간이라는 존재가 과연 타인을 평가할 만한 자격이 있는걸까???
필자는 이 물음에 대한 답이 궁금할 뿐이다...
사건의 경위를 떠나서, 이 여가수가 그동안 만들어온 이미지를 떠나서, 과연 우리가 그녀를 매도할 자격이 있는가 말이다...
그만큼 그녀에 대한 기대에 배신감마저 느껴버렸을 팬들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인간이란 존재는 해서는 안되는 일이 있다...
그것은 바로 인간의 존엄성을 해치는 행위이다...
과연 그녀가 여러 포털사이트에 달린 수많은 댓글과 같은 인격모독적 발언을 들을 정도로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해서는 안될 행위를 한 것인가???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고 마치 자신의 죄가 분산되는 것 같은 효과를 가져오는 군중심리라는 것은 매우 무서운 것이다...
이것은 자신의 죄를 타인에게 떠넘기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이 여가수가 커다란 죄를 지었다고 하기에는 지금 당신들이 그녀에게 남기는 악플이 더욱 커다란 죄라고는 생각해 본적은 없는 것인가???
과유불급이라고 했다...
그녀에게 돌을 던질 자격이 있는 자만 돌을 던져라...
여담이지만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그녀에게 악플을 남긴 사람들 중에서 종교를 갖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더욱 반성해야 할 것이다...
당신들이 믿는 신이 지켜보고 있다...
자비??? 사랑???
이것은 당신들이 믿는 신의 교리에만 있는 사전적 의미의 단어에 불과할 뿐인가???
당신들은 이미 큰 죄를 저질렀을 뿐만 아니라 최소한의 도덕적 가치마저 저 멀리 내팽겨친 존재가 되어버린 것이다...
실수인지 의도적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녀가 올린 사진 한장으로 수많은 추측성 악플이 달리는 것을 보면서 필자는 대한민국의 신진 소설가들이 대거 등단하는 장면을 보았다...
움베르코 에코가 인터넷을 거대한 쓰레기장과 같다고 비유했는지, 그의 말에 공감하지 않을 수 없다...
악플을 통해 그녀를 매도할 시간이 있다면, 그 시간에 차라리 어머니께 감사의 이메일이라도 보내라...
인간의 존재가치마저 거부해 버린 당신의 행위를 보듬어 줄 사람은 당신이 믿는 신이 아닌, 당신의 어머니 밖에 없으니까...
대한민국 네티즌들, 정말 한심하다...
11/12/2012
바운티 헌터 육성
필자의 캐릭터 중에서 보이쉬한 복장이 가장 잘 어울리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네코마타 쿠로와 함께 찍어보았다(그래도 제법 귀엽게 생겼다. 남자아이 같지만 여자아이다. 잘 뜯어보면 예쁜 구석도 좀 있다)...
겉모습에 맞게 직업도 검사로부터 파생된 바운티 헌터...
틈틈히 육성하는 중인데, 갈 길이 멀기만 하다...
잡마스터도 문제지만 110레벨까지 가야하는데, 너무나 먼 길이다...
10레벨 올리기가 이렇게나 힘들다니...
잡마스터까지는 이제 3레벨 남았다...
네코마타 쿠로를 유니온 팻으로 만들까 망설이다가 결국 손을 대고 말았다...
카디널과는 달리 유니온 팻을 육성하기가 만만치 않다...
특히 필자의 바운티 헌터는 INT가 최소치이므로 마리오네트를 이용한 외부 상인 퀘스트를 수행하기도 어려운 실정이다(마법 데미지가 1 밖에 나오질 않는다)...
하지만 유니온 팻의 육성에는 외부 상인 퀘스트 만한 것이 없기 때문에 퀘스트 포인트가 누적되지 않도록 유의하면서 하루에 한번씩은 반드시 수행할 예정이다(누적되면 처리하기도 귀찮다. 아니, 이 퀘스트를 해야 할 캐릭터가 너무 많아서 시간상 곤란하다)...
파이터 계열은 지식 스킬이 없기 때문에 외부 상인 퀘스트를 통한 자금의 확충은 좋지 않지만, 그래도 유니온 팻의 신뢰도 육성에는 이 퀘스트 만한 것이 없다...
11/07/2012
내 컴퓨터 현황
고가 게임기가 되어버렸다...
바탕화면은 珈琲貴族 원화의 게임 Cure Girl의 월페이퍼...
Falcom사의 게임들이 조금 설치되어있다...
필자는 액션 롤플레잉 게임을 좋아하는데, Ys 시리즈가 매우 유명하지만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독특한 시스탬을 갖춘 ZWIE 2가 더 기억에 남는다...
요즘 Ys 3의 리메이크작인 페르가나의 맹세를 하고 있는데, 필자가 해본 3D 형태의 Ys 시리즈 중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것 같다...
원체 슈퍼마리오 같은 게임을 능숙하게 잘 하는 체질이 못되서인지 넘사벽이 될 게임이 될지도 모르겠다...
이제 4분의 3 정도 했는데 던전 공략이 점점 어려워진다...
Re-Volt는 90년대에 등장했던 추억의 레이싱 게임이다...
한달 전인가 외국인으로부터 원본 CD 이미지 파일을 받아서 설치했는데, 립버전과 달리 지원되는 풀 사운드가 레이싱을 좀 더 박진감 있게 만들어준다...
게다가 일반 음악 CD처럼 인식도 되기 때문에 컴퓨터의 미디어 플레이어나 CD 플레이어 등을 이용해 음악만 들을 수 있다(CD 플레이어를 이용할 경우, 당연히 CD를 구워야한다)...
고전이 되어버린 게임이지만 시대를 초월하는 작품이다...
뛰어난 그래픽과 트랙 에디터 기능, 유저들이 직접 제작한 자동차를 패치할 수 있으며, 게다가 네트워크를 이용한 멀티 플레이까지 가능하다...
에밀 크로니클 온라인은 일본의 온라인 MMORPG인데, 가상 사설망을 작동하지 않으면 접속할 수 없다...
카디널을 육성해놓고 요즘은 틈틈히 과거에 봉인해두었던 바운티 헌터를 육성중인데, 가상 사설망의 높은 ping의 제약으로 새벽녘에 약 2시간 정도씩만 플레이하고 있다...
이제 겨우 Lv100인데 도미니언 종족이기 때문에 Lv110까지 육성한 후 전생을 목표로 하고 있다(전생 Lv에 따라 날개 디자인의 선택권이 다르게 주어진다)...
그런데 남은 10 Lv Up이 쉽지 않다...
아마도 2차직의 한계가 아닐까 생각이 되는데...
일본 지인들에게 업혀서 Lv Up하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이겠지만, 우선은 할 수 있는데까지 해보려고 한다...
PDF 파일은 필자가 종종 듣는 단파 라디오의 일본 방송 주파수 목록이다...
단파는 계절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방송국들은 주기적으로 단파 주파수를 변환해서 방송을 송출한다...
NIKKEI와 NHK를 종종 들으며 일본어 듣기에 익숙해지려고 노력중이다...
물론 에밀 크로니클 온라인을 통해 일본어 타자로 일본 지인들과 대화를 나누어도 일본어 실력은 충분히 향상되지만, 글로 쓰는 것과 듣는 것은 차이가 있다...
일본어 타자를 통해 일본식 한자 변환을 하면 그들이 사용하는 일본식 한자가 눈에 익숙해지지만, 직접 손으로 쓰지 않는 한 절대로 자신의 것이 될 수 없다...
일본어 듣기를 빠르게 익힐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본 애니메이션을 자막 없이 보는 것이다...
1년만 하루에 4시간 정도씩 집중적으로 일본 애니메이션을 봐보시라(참고로 필자는 TV를 안보기 때문에 가능하다!!! 라기보단 솔직히 TV가 없다. 아니 TV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라디오는 있다!!!)...
꼭 일본 애니메이션이 아니더라도 좋다...
일본에는 특이하게도 드라마 CD라는 것이 있는데, 휴대용 음악 기기를 이용하여 출퇴근시 꾸준히 들어주면 된다...
필자의 말은 거짓말이 아니었다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그 이후의 관리가 중요하다...
하루 4시간씩은 아니더라도 하루도 빠짐없이 일본어는 반드시 들어야한다는 것을 절대 잊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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