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한해를 보내며 새해를 맞이하는 "年越し"라는 풍습이 있다...
에밀 크로니클 온라인에서도 "타이니"의 주최 하에 "타이니 아일랜드"에서 올 한해를 보내는 年越し가 있었다...
새해에는 모두 아무쪼록 좋은 일들만 있으면 좋겠다...
스크린 샷이 마치 "윌리를 찾아라" 같다...
지인분에 의하면 이번에는 사람들이 적었다고 하는데...
필자는 엄청난 수의 캐릭터로 인해 컴퓨터가 무거워져서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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