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8/04/2011
契約の服♀
한국 서비스에서도 필자가 굉장히 좋아했던 옷이다...
"계약의 옷"이라고 하며, "계약의 오버니"와 한 세트이다...
비공성 부스가 생기면서 계약의 오버니는 구하기가 매우 쉬워졌지만, 하얀 타이즈가 더 어울리는 것 같기에 구입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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