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12/07/2013
二人乗りのそり
크리스마스도 얼마 안남아서 심심풀이로 2인승 썰매를 만들어보았다...
상인의 라이딩 크롤러처럼 썰매를 만들기 전에 긿일은 바우를 15회 전생하면 속도가 빨라지지만, 필자는 귀찮아서 적당히 1회 전생후 바로 만들었다...
확실히 느리지만 개 한마리가 끄는 썰매가 빨라서야 되겠는가...
12/04/2013
ぼくは麻理のなか
우연한 계기로 발견한 만화로 3권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제목은 남자 주인공인 "코모리 이사오"가 여고생인 "요시자키 마리"의 속으로 들어간 상황을 대변하고 있다...
히키코모리와 여고생의 영혼 체인지가 아닌, 마리의 어딘가(?)에 이사오가 들어가있는 상태...
정작 영혼 체인지였다면 이사오의 영혼은 마리에게, 마리의 영혼은 이사오에게 교환된 상태겠지만, 정작 이사오의 몸에는 마리가 없다...
이 작품의 스토리는 사라진 마리를 찾아 마리가 되어버린 이사오의 일상을 그린 만화가 되겠다...
여자가 되어버린 주인공이 여성의 일상을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겪게 되는 당황스러운 상황들을 서비스(?)로 제공할 것이라는 것을 쉽게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단순히 그렇고 그런 내용이라면 필자는 이 작품을 읽지 않았을 것이다...
즉, 의외로 스토리가 흥미롭다...
아직 2권 밖에 출간되지 않아서 향후의 스토리를 쉽게 예측하기는 쉽지 않지만, 단순히 흥미 본위의 작품은 아닐 것이라는 것이 필자의 예상이다(그런 작품은 일본의 포르노 만화에 널렸기 때문이다)...
일본어지만 생각보다 대사가 많지 않고, 어려운 일본어는 거의 없기 때문에 일본어 초보자도 스피디하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12/02/2013
육성 완료
스트라이더를 이용하여 카나데의 육성을 완료했다...
아직 회복력이 남아있는 상태지만, 팻 푸드로 육성하기 때문에 사실상의 팻 훈련은 끝났다...
생각보다 HP의 양이 좋지 않다...
+ 2000 정도라면 좋았을 것을...
유니온화 할 것인가 고민중...
12/01/2013
네이버 크롤링 방지
필자의 블로그가 네이버에 더이상 노출되지 않기를 바란다...
네이버, 당신네들 마구잡이로 크롤링 하지마라...
그리고 최소한의 로봇 규약을 지켜주기 바란다...
User-agent: cowbot
Disallow: /
User-agent: naverbot
Disallow: /
User-agent: yeti
Disallow: /
일단 robots.txt를 위와 같은 명령어로 제한을 걸긴 했는데, 또 어떤 네이버의 웹 크롤러가 있을지도 모른다...
<meta name="cowbot" content="noindex" />
<meta name="naverbot" content="noindex" />
<meta name="yeti" content="noindex" />
인덱싱을 막기 위해서 메타태그를 사용했는데, 잘 되려나 모르겠다...
이래도 안되면 로봇의 크롤링을 허용하고 메타태그만 살려두는 방법 밖에 없을 듯 하다...
네이버, 당신네들 마구잡이로 크롤링 하지마라...
그리고 최소한의 로봇 규약을 지켜주기 바란다...
User-agent: cowbot
Disallow: /
User-agent: naverbot
Disallow: /
User-agent: yeti
Disallow: /
일단 robots.txt를 위와 같은 명령어로 제한을 걸긴 했는데, 또 어떤 네이버의 웹 크롤러가 있을지도 모른다...
<meta name="cowbot" content="noindex" />
<meta name="naverbot" content="noindex" />
<meta name="yeti" content="noindex" />
인덱싱을 막기 위해서 메타태그를 사용했는데, 잘 되려나 모르겠다...
이래도 안되면 로봇의 크롤링을 허용하고 메타태그만 살려두는 방법 밖에 없을 듯 하다...
カナデのメモリーハート
에밀 크로니클 온라인 8주년 기념 CD 초회 한정판에 들어있는 팻 아이탬이다(한 지인분은 카나데가 본품이고 CD가 부록이라고 하신다)...
물론 필자가 CD를 구입한 것은 아니고, 게임머니로 유저에게서 구입하였다(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이다)...
카나데의 매력은 커다란 가슴이라고 지인들이 말하지만 필자는 허벅지라고 생각한다!!!
스크린샷으로는 보여주기 민망하므로 찍지 않았지만, 치마 안쪽을 본 유저라면 필자의 말에 공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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