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7/12/2013

冥王爪・オルトロス



필자의 두 번째 이레이저의 용안개방을 위해서 예전에 제작해두었던 Lv99 覇王爪・フェンリル를 사용하였다...

필자는 총을 사용하기 때문에 쓸 기회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되나 창고에 넣어두면 언젠가 사용할 날이 올지도 모르겠다...

타인에게 판매해도 무방하나 구입할 사람도 없을 듯 하고, 인기 있는 무기도 아니고...

6/30/2013

이레이저 Lv110 전생



필자의 두 번째 Lv110 전생 캐릭터이자 두 번째 이레이저...

첫 번째 이레이저는 오래전 마스터 레벨이 되었기 때문에 사냥의 의미가 없으므로 공방전 전용 캐릭터로 물러났다...

포스마스터를 이용하여 다른 캐릭터를 육성하려고 하였으나, 쉽게 익숙해지지 않아서 그나마 익숙한 이레이저를 하나 더 만들기로 결정하였다...

향후 목표는 타이타니아 Lv110 전생이다...

6/22/2013

刻鞭・シワコアトル



이번에는 운이 너무 없어서 4번만에 오래된 채찍을 얻었다...

오래된 채찍을 이용하여 Lv99 채찍을 제작했으나 이미 Lv100이므로 사용도 못해보고 Lv110 채찍을 제작해야한다...

비용이 상당히 투자된 무기가 될 듯 하다...

6/18/2013

소울테이커 Lv110 전생




이레이저와 파티 빙의를 통해 카발리스트를 Lv110까지 육성하여 전생하였다...

무신과의 대결이 걱정되었으나 무녀나 마법사와는 달리 손쉽게 이길 수 있었다...

오랜 기간 방치되었던 이 캐릭터에 애착을 갖고 있던 것은 아니지만, 지인분을 Lv110까지 육성했던 경험이 있어서 필자 혼자서도 가능하겠구나 하는 생각에 Lv110 전생에 도전하게 되었다...

사우스 차원 던전 3층의 경험치가 많다고 할지라도 Lv110까지의 육성은 지루할 수 밖에 없었다...

예전부터 갖고 싶었던 팻을 막상 받고 나니 뭔가 허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