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4/21/2013

지옥의 노동


앞으로 魔法のトランジスタ 15개, 守りのトランジスタ 500개 남았다...

守りのトランジスタ 노동은 너무 힘들다...

하지만 포기할 수 없다...

현재 Lv80...

설마 노동만 하다가 Lv110이 되는 것은 아니겠지???

4/19/2013

무한회랑 53F



지인분과 함께 무한회랑 53F에서 트랜지스터 노동을 수행한 결과, 마법공격력을 완료하고 Lv71이 되었다...

물리공격력, 마법공격력, 방어력, 마법방어력 등의 중요한 스테이터스는 완료된 상황인데, 아직 갈 길이 멀다...

이제 남은 트랜지스터의 종류와 수량은 다음과 같다...

1. 守りのトランジスタ 545개

2. 力のトランジスタ 9개

3. 魔法のトランジスタ 73개

4. 臨界のトランジスタ 19개

5. 修復のトランジスタ 20개

魔法のトランジスタ도 문제지만, 守りのトランジスタ는 지옥의 길이 보인다...

현재 유저들이 골렘을 통해 판매중인 가장 싼 가격의 守りのトランジスタ가 1개당 6만G인데, 만약 구입을 한다면 약 3천만원 넘게 소요된다...

만약 이것을 구입하게 된다면 나머지 트랜지스터도 귀차니즘이 발동하여 구입하려 할 것이고, 그야말로 낭비가 아닐 수 없다...

게다가 그뿐이랴!!!

메모리와 CPU는 어떻하라고!!!

그래서 필자는 직접 구해보기로 결심했다...

노동을 하는 동안 캐릭터의 육성도 가능하고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막상 남은 트랜지스터를 계산하니까 막막하네...

創衣・マエストロ♀



4/18/2013

외형 변화


加納님께 받은 お顔スイッチャー1로 마에스트로의 얼굴을 바꾸어 보았다...

초기화 얼굴보다는 확실히 귀엽다...

헤어 스타일은 아직 결정하지 못했기 때문에 현재의 리파인 초기화 헤어로 활동할 계획이다...

얼굴이 귀여워서 지금의 헤어 스타일도 잘 어울린다...



2족보행로봇의 물리공격력을 완성하였다...

Lv65가 될 때까지 빛의 탑 2F에서 트랜지스터 노동을 수행한 결과이다...

무한회랑의 플로어 선택 플러그를 위해 내일 지인분과 함께 미션을 수행할 계획이다...

53F에서 캐릭터의 육성과 함께 트랜지스터 노동을 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4/15/2013

2足歩行ロボ用強化外装



마에스트로의 전투력을 증강시키기 위해 2족보행로봇의 강화외장을 제작하였다...

하지만 가장 문제가 되는 재료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파워 실린더...

유저들이 높은 가격에 팔기 때문에 뭔가 좋은 방법이 없을까 조사하다가 이계의 금화와 교환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하여 레인져로 2시간 30분 가량 만드라하바네로를 사냥(특별한 이유는 없다. 단지 레인져에게 드랍 증가 아이탬 4개가 있었기 때문이다)하여 이계의 금화 100개를 획득하고, 파워 실린더 20개와 교환하였다...

귀신철과 경철은 이레이져에게 마에스트로를 빙의하여 사우스 차원 던전 마르쿠드 선착장에서 열심히 노동하여 획득하고, 도미니언강은 예전부터 글래디에이터로 열심히 모아두었던 20000CP로 5개 교환하였다...

나머지 재료는 쉽게 구할 수 있다(로봇 부품은 빛의 탑에서 노동을 통해 획득 가능하다)...

강화외장의 겉모습은 별로 마음에 들지 않지만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제작할 수 밖에 없었다...

다만 필자는 돈을 들이지 않고 오로지 노동을 통해 제작했기 때문에 보람은 있었다...

CHANGE 버튼으로 언제든지 외형의 변화가 가능하며, 강화외장의 스테이터스는 다음과 같다...

강화외장 스테이터스 = 강화외장의 초기 스테이터스 + 2족보행로봇의 초기 스테이터스 + 2족보행로봇의 강화회로를 통한 성장치

이제 남은 작업은 강화회로 제작 뿐이다...

LV60 정도가 되면 무한회랑 53층에서 트랜지스터 작업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