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1/19/2013

메인 스토리 이벤트



요즘 메인 스토리 이벤트를 수행하고 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긴 한데, 그 중 하나는 Lv110 무기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카디널의 경우 굳이 Lv110 무기가 없어도 전혀 불편을 느끼지 못했는데, 글래디에이터의 경우 상황이 심각하다...

2분간 공격력 1.5배 상승이라는 스킬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어 결국 메인 스토리 이벤트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왕 시작한 이벤트 끝까지 수행한 후에 좀 더 육성하여 지인들의 도움을 받아 Lv110 무기 이벤트를 수행할 계획이다...

1/14/2013

ヴァンパイアマント(フード付き)

블레이드 마스터 Lv 65 전용복과 잘 어울려서 지인에게 300만G를 주고 "ヴァンパイアマント(フード付き)"와 "ヴァンパイアブーツ♀(紅)"를 샀다...



1/13/2013

흡혈귀 모드



"アルカードの紹介状"를 구입하여 헤어스타일을 바꾼 후, "모이스트 실버"로 염색했다...

1/11/2013

클레이모어 23권 중에서

클레이모어...

전부터 이 작품을 보면서 항상 궁금했던 것이 있었다...

과연 그녀들의 몸은 어떤 구조일까 하는 것이다...

작품을 보면 그녀들의 몸에 대한 이야기가 종종 나오지만, 정작 어떤 모습인지 확신할 정도의 이야기는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23권을 통해 그녀들의 몸에 대한 진실이 드러났다...

요마의 조직을 이식하기 위해서는 정중단면을 따라 몸의 전면을 완전히 열어야 하는데, 이식에 성공한 자는 요마를 능가하는 속도와 힘, 그리고 뛰어난 재생, 회복능력을 갖는 반인반요의 전사가 된다...

하지만 이런 전사도 커다란 문제가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이식할 때 열었던 부위의 회복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아물지 않은 상태(닫히지 않은 상태)로 반인반요의 전사로서 완성된다는 것...

결국 내장이 쏟아져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아래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몸을 꼬매는 수단이 최선이었던 것이다...

그렇게 남은 흔적은 훈련생을 비롯해 모든 전사가 예외 없이 갖고 있다...

이것은 절대 흉터가 아닌 영원히 아물지 않는 상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