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12/15/2012

어쌔신 전생 이벤트




링 멤버들의 도움으로 에밀 드래곤을 퇴치하고, 무신과의 전투를 무사히 통과했다(바운티 헌터의 전생 이벤트보다 더 쉬웠다. 무서운 것은 오로지 VPN의 ping 수치였다)...

현재 스테이터스를 VIT 100으로 만들어놓은 상태이므로 스테이터스를 리셋하기 전에는 정상적인 사냥은 불가능하다...

어쌔신 또한 글래디에이터처럼 Lv104에 전생할 계획인데, 이왕 VIT 100으로 만든 이상 글래디에이터가 Lv100 정도가 될때까지 빙의 방어구 아이탬으로 사용하려고 한다...

VIT 100의 효과가 어느정도일지는 미지수이다...

전생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링 멤버들께 감사드린다...

12/13/2012

アウトロースーツ♀




글래디에이터의 Lv 85 달성 기념으로 예전에 하지 못했던 2차직 Lv 85 테크니컬 전용복 이벤트를 수행하였다...

대륙의 동굴 던전 4층에 있는 NPC 리빙데드로부터 저주받은 상태의 전용복을 구입하여, 3회 강화라는 필수적인 과정을 통해 저주를 푸는 이벤트를 수행하면 된다(강화 실패 확률이 있기 때문에 여유분의 전용복을 지참하는 것이 좋다)...

12/09/2012

잘 찍혔네


오래전 NATURAL BORN CHAOS의 링 마스터가 비공성 제작 기념으로 찍은 스크린 샷인데, 모션이 재밌게 나왔길래 올려본다(제일 왼쪽이 필자의 바운티 헌터이다)...

이 스크린 샷은 링 전용 게시판의 사진을 옮겨온 것이다...

참고로 링 게시판은 링 마스터가 개인적으로 만든 웹사이트인데, 비밀번호를 모르면 접근 권한이 없기 때문에 비밀번호를 아는 링 멤버만 사용이 가능하다...

외국인인 필자에게 비밀번호를 알려주는 것은 아마도 대단한 결단이 필요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급한 일이 생길 경우를 대비해서 링 마스터는 자신의 휴대폰 이메일 주소를 필자에게 알려주었다...

외국인인 필자에게 여러가지 신경써주는 링 마스터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바쁜 일과로 에밀 크로니클 온라인에 로그인하기 힘든 멤버들과의 소식 교환으로는 링 게시판 만한 것이 없다...

필자도 링 게시판에 그동안의 근황이나 스크린 샷 같은 것을 열심히 업로드 중이다...

12/07/2012

背負い魔・ブースト(闇)




1800만G로 부스터를 사서 하트풀빈즈 1개와 어둠의 소환석 100개를 조합하여 도미니언 전용 부스터로 합성했다...

카디널 소유의 부스터보다는 귀엽지 않지만 글래디에이터도 Lv 80이 되었고, 언젠가는 사용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