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8/04/2011
契約の服♀
한국 서비스에서도 필자가 굉장히 좋아했던 옷이다...
"계약의 옷"이라고 하며, "계약의 오버니"와 한 세트이다...
비공성 부스가 생기면서 계약의 오버니는 구하기가 매우 쉬워졌지만, 하얀 타이즈가 더 어울리는 것 같기에 구입하지 않았다...
지인과 한 컷
도미니언 종족의 3차직은 외관상 날개의 수가 많아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 분께서 필자가 구하고 싶었던 "ハリセン"을 주셨다...
하리센은 부채의 일종으로 애니메이션에 종종 사람의 머리를 때리는 부채로 등장한다(씰 온라인에서는 "세쇼마루"로 통칭되는 아이탬과 같다)...
ネコマタ(胡桃・若菜)퀘스트
생이 얼마 남지 않은 할머니에게 빙의되어 있던 네코마타 "쿠루미"와 "와카나"를 위해 의뢰를 해 온 할머니의 부탁으로 시작되는 퀘스트이다...
에밀의 네코마타 "모모"는 유저들의 모모와는 달리 더욱 귀여운 것이 디자인이 조금 다르다...
하지만 유저도 모모에게 네코마타 옷을 입히면 에밀의 모모처럼 달라진다...
그런데 그 옷이 너무 비싸서 구하기가 힘들다...
8/02/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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