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이저 Lv110 전생

필자의 두 번째 Lv110 전생 캐릭터이자 두 번째 이레이저...

첫 번째 이레이저는 오래전 마스터 레벨이 되었기 때문에 사냥의 의미가 없으므로 공방전 전용 캐릭터로 물러났다...

포스마스터를 이용하여 다른 캐릭터를 육성하려고 하였으나, 쉽게 익숙해지지 않아서 그나마 익숙한 이레이저를 하나 더 만들기로 결정하였다...

향후 목표는 타이타니아 Lv110 전생이다...

影帝衣・無冥豹♀

刻鞭・シワコアトル

이번에는 운이 너무 없어서 4번만에 오래된 채찍을 얻었다...

오래된 채찍을 이용하여 Lv99 채찍을 제작했으나 이미 Lv100이므로 사용도 못해보고 Lv110 채찍을 제작해야한다...

비용이 상당히 투자된 무기가 될 듯 하다...

소울테이커 Lv110 전생

이레이저와 파티 빙의를 통해 카발리스트를 Lv110까지 육성하여 전생하였다...

무신과의 대결이 걱정되었으나 무녀나 마법사와는 달리 손쉽게 이길 수 있었다...

오랜 기간 방치되었던 이 캐릭터에 애착을 갖고 있던 것은 아니지만, 지인분을 Lv110까지 육성했던 경험이 있어서 필자 혼자서도 가능하겠구나 하는 생각에 Lv110 전생에 도전하게 되었다...

사우스 차원 던전 3층의 경험치가 많다고 할지라도 Lv110까지의 육성은 지루할 수 밖에 없었다...

예전부터 갖고 싶었던 팻을 막상 받고 나니 뭔가 허무하다...

ワルりん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16일까지 개최되었던 "에밀 & 드래곤" 콜라보레이션 이벤트의 경품이 당첨되었다...

필자는 이런 이벤트에는 운이 너무 없어서 기대조차 안했는데 당첨되어 기쁘다...

필자가 경험한 "와루링"의 스킬은 다음과 같다...

1. 힐링

2. 라이프틱

3. 다크 웨폰

유니온 팻으로 전환이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시간이 있을 때 카디널과 스트라이더를 이용하여 육성해야겠다...

黒書・ネクロノミコン

Lv110 책을 만들기는 했는데, 필자가 포스마스터에 아직 적응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이다...

링 멤버들과 함께 사우스 차원 던전 3층에서 사냥을 했는데, 링 멤버 중에서 카디널과 스트라이더가 없었다면 굉장히 어려웠을 듯 하다...

게다가 2층은 브리킹이 리플렉션 스킬을 사용하기 때문에 2층에서는 전혀 사냥을 하지 않는다...

리플렉션에 대항할 뭔가 좋은 대책이 없는 것일까...

가장 큰 문제는 필자가 빨리 포스마스터에 익숙해지는 것이다...

タトゥーストッキング

<白薔薇>

<黒薔薇>

<恋心>

친구들과 함께

禁書・エイボン

실패할 줄 알았는데, 한번에 오래된 책이 나와서 Lv99 책을 제작할 수 있어서 기쁘다...

이제 남은 것은 Lv100까지 육성해서 Lv110 책을 제작하는 것...

향후 Lv110 무기 이벤트를 위해서 틈틈히 메인 스토리 이벤트를 수행해야겠다...

隠装・イレイザ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