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8/27/2012
친구들과 함께
오랜만에 북 아크로니아 평원의 파티 광장에서 친구들과 함께 찍어보았다...
요즘 한일관계가 악화되어 솔직히 내심 우려도 되었었는데, 역시 내가 알고 있는 에밀 크로니클 온라인의 지인들은 변함이 없다...
오히려 NATURAL BORN CHAOS의 링 마스터는 혹시라도 게임 내에서 필자에게 무슨 일이라도 생길까봐 걱정해주었다...
모두들 필자의 든든한 친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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