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 해놓고 깜빡 잊어버렸던 스크린 샷들을 올려본다...
할로윈 이벤트 때 찍었던 스크린 샷...
팻들의 구도가 괜찮다...
올 한해 동안 진행되었던 "불가사의한 알"에 관한 이벤트 스크린 샷...
한달 간격으로 진행되는 이벤트였는데, 필자는 5월부터 일본 서버에서 활동을 했기 때문에 완벽한 이벤트 클리어는 할 수 없었다...
이벤트를 클리어 할 때마다 불가사의한 알에서 수호마가 깨어난다...
모든 수호마를 깨어나게 했다면 연말에 시행되었던 마지막 이벤트에서 수호마 팻을 하나 무료로 얻을 수 있었을텐데, 그것이 좀 아쉽다...
마이마이 섬의 바오밥 숲에서 찍은 스크린 샷...
기타를 들고 있으면 더 폼이 났을텐데...
워터 레이어에서 KINCS사의 메이커 FRILL을 입고 있는 네코마타 "아이"와 찍은 스크린 샷...
여성스러운 자태와 귀여운 대사가 마음에 드는 아주 예쁜 팻이다...
한동안 같이 다니던 네코마타 "미도리"는 잠시 비공정에서 휴식 중이다...
"てばち"님과 함께 찍은 스크린 샷...
둘이 심심해서 아크로니아 동쪽 평원에서 "초 크게 카드"와 "초 작게 카드"를 이용하여 캐릭터를 가지고 놀았다...
てばち님은 무진장 작아졌기 때문에 잘 찾아봐야 볼 수 있다...
아크로니아 동쪽 평원 파티 광장에서 지인분들과 함께 찍은 스크린 샷...
필자의 캐릭터를 제외하고는 모두들 부자 캐릭터이다...
구루구루 안경을 낀 캐릭터가 필자의 캐릭터이다...
애니메이션 "놀러갈께!"에 등장하는 "아리스"(였던가???)의 복장을 입고 찍은 스크린 샷...
이 게임의 놀라운 점은 어떤 복장을 입느냐에 따라 속옷 스타일과 가슴의 크기가 달라진다는 것이다...
오토마타 "아메지스트"와 네코마타 아이의 확대 스크린 샷...
아메지스트는 필자에게 "마스터"를 연발하지만, 항상 어딘가 반말 형태의 언어를 쓴다...
게다가 상당히 엉뚱한 면이 있고 어눌한 어투를 구사한다...
리파인된 아이의 얼굴을 자세히 보면 눈동자도 달라졌지만, 입술에 연분홍 립스틱이 발라져있다...
언제나 필자에게 절대 복종하는 사용인 같은 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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