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정 장인에게 비공정 제작에 필요한 재료들을 가져다 준다...
비공정의 회전 돛을 제외한 나머지 부품들은 아이언 시티의 비공정 장인이 부품을 제공한다...
모든 재료들이 준비되면 비공정이 완성되고, 비공정 장인은 비공정 키를 제공한다...
제공받은 비공정 키로 비공정을 소환하여 언제든지 비공정을 드나들 수 있다...
비공정 장인이 제작해 준 비공정의 기초 형태이다...
아무 것도 없다...
"エア"님의 아내 되시는 "蜜柑"님께서 비공정 제작 기념으로 주신 작은 장롱을 설치했다...
아크로니아 시티의 비공정 장인이 주는 작은 집 내부에 설치해도 되지만, 필자는 짐이 무거워 질 것을 대비하여 집 밑에 장롱을 설치하기로 했다...
이렇게 설치하면 집안에 들어가지 않고도 작은 장롱 속의 물건들을 꺼낼 수 있다...
작은 장롱은 최대 10개까지 설치 가능하다...
작은 장롱 위에 비공정 장인으로부터 받은 작은 집을 설치했다...
공짜 집이라 그런지 어딘가 모르게 초라해 보이지만, 없는 것 보다는 낫다...
집안의 모습은 필자가 깜빡하고 스크린 샷을 찍지 않았다...
뭐 집안은 네코마타 말고는 볼 것도 없다...
비공정 제작이 완성되면 톤카 시티의 시청에 가서 시장에게 비공정 등록을 한다...
등록된 비공정은 톤카 시티와 아크로니아 시티의 왕복이 자유로워진다...
두 도시 간의 그 머나먼 길을 더 이상 걸어갈 필요가 없다...
이제는 비공정이 날아다닐 수 있도록 개조하는 일만 남았다...
비공정 작동 옵션에 한국 서비스에서는 볼 수 없었던 "비공성으로 이동" 이라는 명령어가 있기에 무심결에 가본 곳이다...
어떤 일본 유저의 성 같은데, 이런 새로운 장치가 있을줄이야...
비공성은 터미널과 연결되어 있다...
비공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필자도 아직 모른다...
네코마타 안즈 퀘스트 중에 발생한 이벤트인데, "마샤"의 비공정 내부 모습이다...
마샤는 비공정 내부를 깔끔하게 꾸민 것 같다...
필자도 이렇게 꾸밀 계획이다...
뭐 아직 멀었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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