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정 정돈

アルマたちと絆の樹

이제 두 녀석 남았다...

最後の写真

링 멤버들과 마지막으로 사진을 찍었다...

링의 유지가 어려워졌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해산하기로 결정되었는데, 언제 해산하는지는 모르겠다...

좋은 사람들만 있던 길드였기 때문에 아쉬움이 크다...

이날 접속하지 못했던 멤버들도 있었기 때문에 아쉬움이 더 크다...

친구들과 함께

겁쟁이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솔직히 인정하지 못하는 자를 말한다...

자신의 잘못을 타인으로부터 용서받기 위해 고백하는 것은 그만큼 큰 용기를 필요로 하는 것이다...

이 세상에 진정한 용기를 갖고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