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7/28/2013
バステトの紹介状
필자의 두 번째 이레이져의 헤어 스타일을 바꾸어 보았다...
처음에는 최근에 등장한 베어 소개장을 사용하였으나, 팻인 베어 아루마는 자그마한 체격이라서 헤어 스타일이 귀엽고 잘 어울렸지만, 막상 캐릭터에 사용해보니 어딘가 모르게 어색했다...
결국 비싼 돈 주고 구입한 베어 소개장을 삭제하고 예전에 등장한 바스테토 소개장을 사용하였다...
이 소개장은 사실 오래전 마에스트로의 헤어 스타일로 사용했던 것인데, 예전과는 달리 고양이 귀가 보이도록 설정하였다(필자는 똑같은 헤어 소개장은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이 원칙인데, 마음에 드는 소개장을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참고로 의상과 부츠, 목거리, 마이크 등은 선물받은 것인데, 아이탬들 모두 제법 가격이 높지만, 특히 마이크는 귀여운 모션을 만드는 특수한 아이탬으로 수천만원 상당의 고가 아이탬이다...
아이탬을 주신 두 지인분께 감사드린다...
7/12/2013
冥王爪・オルトロス
필자의 두 번째 이레이저의 용안개방을 위해서 예전에 제작해두었던 Lv99 覇王爪・フェンリル를 사용하였다...
필자는 총을 사용하기 때문에 쓸 기회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되나 창고에 넣어두면 언젠가 사용할 날이 올지도 모르겠다...
타인에게 판매해도 무방하나 구입할 사람도 없을 듯 하고, 인기 있는 무기도 아니고...
6/30/2013
이레이저 Lv110 전생
필자의 두 번째 Lv110 전생 캐릭터이자 두 번째 이레이저...
첫 번째 이레이저는 오래전 마스터 레벨이 되었기 때문에 사냥의 의미가 없으므로 공방전 전용 캐릭터로 물러났다...
포스마스터를 이용하여 다른 캐릭터를 육성하려고 하였으나, 쉽게 익숙해지지 않아서 그나마 익숙한 이레이저를 하나 더 만들기로 결정하였다...
향후 목표는 타이타니아 Lv110 전생이다...
6/22/2013
刻鞭・シワコアトル
이번에는 운이 너무 없어서 4번만에 오래된 채찍을 얻었다...
오래된 채찍을 이용하여 Lv99 채찍을 제작했으나 이미 Lv100이므로 사용도 못해보고 Lv110 채찍을 제작해야한다...
비용이 상당히 투자된 무기가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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