禁書・エイボン

실패할 줄 알았는데, 한번에 오래된 책이 나와서 Lv99 책을 제작할 수 있어서 기쁘다...

이제 남은 것은 Lv100까지 육성해서 Lv110 책을 제작하는 것...

향후 Lv110 무기 이벤트를 위해서 틈틈히 메인 스토리 이벤트를 수행해야겠다...

隠装・イレイザー♀

天衣・フォースマスター♀

외형 변화

스트라이더와 포스마스터의 외형을 바꾸어보았다...

얼굴 : お顔スイッチャー１

얼굴 : お顔スイッチャー（守護魔）

헤어스타일 : ココッコーの紹介状

스트라이더의 헤어스타일은 아직까지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포스마스터의 얼굴은 "카미아"인지 "칸나"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 <;

포스마스터는 경험치 이벤트 기간에 새로 만든 캐릭터를 스트라이더와 이레이져를 이용해서 3일만에 전생까지 완료한 캐릭터이다...

지인분들의 포스마스터의 강력한 공격력이 부러워서 만들었는데,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생각보다 어렵다...

잘 육성해서 Job Lv50까지 만든 후 남아있는 다른 캐릭터들을 빙의해서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에야말로 지인의 도움 없이 필자만의 손으로 Lv110 전생에 도전해보련다...

降魔槌・クレイオス

たいゆー님을 비롯한 여러 사람들과 함께 DEM 드래곤 이벤트를 마치고 Lv110 무기를 만들었다...

양수 망치 대신에 단수 망치를 제작한 이유는 좌수용 가방을 장비하기 위해서였다...

또한 마에스트로 JOB Lv50 스킬을 사용하기 위해 1회 강화했다...

강화 실패시 아이탬이 소멸하기 때문에 필자는 강화를 하지 않지만, 1회 강화만으로 공격력이 +80%에서 +200%로 향상되기 때문에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다행이 요즘 강화제 기간이기 때문에 3회 정도까지는 무난히 강화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1~3회 강화 효과는 똑같이 +120%이므로 1회만 하였다...

솔직히 혹시나 모를 아이탬 소멸이 두렵기도 하고 실패할 경우 또 다시 무기를 제작해야 하는 번거러움 때문이다...

게다가 마에스트로 JOB Lv50 스킬은 주력 공격 스킬이 아니라 주변에 모여든 몬스터를 스턴 상태로 만드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굳이 고강도 강화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