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4/01/2013

煌刃・白虎



4월 1일 새벽, ダイナマイト님(마에스트로, 이레이져)과 隠密少女의 링 멤버들(포스마스터 4명, 카디널, 드루이드)과 함께 필자를 포함하여 총 9명이 파티 및 비파티 구성으로 한꺼번에 DEM 드래곤 전투영역에서 Lv110 무기 이벤트를 수행했다...

강력한 멤버들의 참여로 DEM 드래곤은 순식간에 해결되었다...

가장 어려운 이벤트를 끝내고 남은 절차는 간단하기 때문에 필자 혼자서 수행했다...

黒銀の竜玉은 DEM 드래곤을 퇴치 후 획득하는 白銀の竜玉과 ラハブの箱 또는 オケアノスの箱로부터 획득하는 異端の霊玉 3종류의 합성을 통해 제작한다...

실패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데, 필자는 이날 운이 좋아서 실패없이 한번에 합성했다(마리오네트 연구원에게 약간의 수수료를 제공해야 하는데, 36만G가 소비되었다)...

제일 마지막 단계인 未完の魂(記憶体)와의 전투는 말이 안나올 정도로 처참하다...

이로써 필자도 드디어 염원하던 Lv110 무기의 竜眼開放・極(2분간 공격력 1.5배 상승)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3/28/2013

魔神銃・アキシオン




무한회랑 모험이 끝난 후, Lv99 총이 갖고 싶어서 결국 이벤트를 수행하였다...

이번에는 운이 좋아서 한번에 성공하였다...

무한회랑 모험

지인분들과 함께 무한회랑으로 모험을 떠났다...

여러가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




3/27/2013

覇王爪・フェンリル




るみあ님과 함께 Lv99 무기 이벤트를 수행하였다...

운이 나빴는지 필자는 3회, るみあ님은 2회만에 오래된 무기를 제작할 수 있었다...

잃어버린 800만G를 돌려줘!!!

3/26/2013

サイコガン


필자는 3차직 스킬인 "악귀"를 사용하지 않고, 지금까지 손톱무기로 "러쉬"를 이용해 사냥해왔다...

그런데 전혀 모르고 있었던 사실이 있었다...

파티 멤버에게 듣고서야 깨닳은 사실...

러쉬는 손톱무기보다 총이 딜레이도 짧고 영창이 빠르며, 게다가 총알의 소비가 없다는 것을...

필자는 지금까지 총알의 부담으로 총을 사용할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다...

아...

이런 사실을 몰랐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