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운이 좋아서 한번에 성공하였다...
당구
3/28/2013
3/27/2013
3/26/2013
サイコガン
필자는 3차직 스킬인 "악귀"를 사용하지 않고, 지금까지 손톱무기로 "러쉬"를 이용해 사냥해왔다...
그런데 전혀 모르고 있었던 사실이 있었다...
파티 멤버에게 듣고서야 깨닳은 사실...
러쉬는 손톱무기보다 총이 딜레이도 짧고 영창이 빠르며, 게다가 총알의 소비가 없다는 것을...
필자는 지금까지 총알의 부담으로 총을 사용할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다...
아...
이런 사실을 몰랐다니...
무한회랑 중층부
지난 일요일, 코멘트 파티를 작성하여 빛의 탑에서 같이 사냥했던 파티 멤버들과 함께 무한회랑 던전에 갔다...
필자로서는 첫경험이라서 매우 떨렸다...
그렇지만 파티 멤버들은 이미 경험자들이라서 그들의 설명을 들으며 여러가지를 배울 수 있었던 매우 좋은 시간이었다...
게다가 경험치도 상당히 훌륭한 장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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