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1/06/2013

다정한 겨울


19歳の成長障害の少女"한다정"と17歳の知的障害の少年"김민성"。。。

2011年から連載した作品で、時には笑わせが悲しくて涙が流れるすこし特別な暖かい物語です。

もし韓国語をご存知する方は下にHyper Linkをしたので読んでください。

Hyper Link : 다정한 겨울(優しい冬)


P.S 実は私が翻訳してUploadしたいんですが著作権のために駄目なんです。

1/05/2013

君のいる町 특별번외편

"君のいる町" 18권에 있는 "涼風" 번외편이다...

"아키츠키 야마토"와 짧지만 풋내기 연인관계였던 "사쿠라이 호노카"를 가장 좋아했었는데...


필자만의 느낌이겠지만 "하루토"와 "유즈키"가 연인관계가 된 후 19권까지 읽어본 결과, 진행도 지지부진하고 "GTO"와 유사한 성적 유희가 많이 등장하는 것 같다...

소년 만화의 한계인가...

1/03/2013

마지막 추억


이들만의 마지막 추억...

"하루토"를 위해 아름답게 끝내려는 "아스카"의 마음이 얼마나 아플지 안다...

이렇게 착한 아이와 헤어지고 얌체같은 "유즈키"에게 가다니...

전에는 하루토가 정말 멋진 녀석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스카에게 상처를 남긴 이후로는 별로 좋은 감정을 갖지 못하겠다...

솔직히 하루토에 대해 화가 난다...

앞으로 만화책에서 아스카를 보게 될 기회가 없을지도 모르겠다...

아쉽다...

등장 인물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여자 주인공이었는데...

파경




결국 "하루토"와 "아스카"가 파경을 맞았다...

필자가 가장 마음에 들어했던 사랑스러운 커플이었는데, 하필이면 "유즈키" 때문에...

유즈키 같은 여자, 필자가 가장 싫어하는 스타일이다...

게다가 작가도 너무 잔인하다...

커플이 된 후 화기애애하고 코믹한 분위기를 만들어낸 이유가 이들의 이별을 더욱 잔혹스럽게 하기 위해서였던건가...

이 둘을 다시 맺어줘!!!

아스카가 너무 불쌍하잖아...

스즈카 등장


드디어 "아사히나 스즈카(아키츠키 스즈카)"가 등장했다...

게다가 그녀의 딸인 "아키츠키 후우카"와 함께...


아...

그런데 작가가 스즈카를 아주 망가뜨리려고 작정을 한건가...

필자는 "키리시마 하루토"의 누나 "키리시마 아오이"의 대사보다 하루토의 대사가 더 눈에 띄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