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NATURAL BORN CHAOS의 링 마스터가 비공성 제작 기념으로 찍은 스크린 샷인데, 모션이 재밌게 나왔길래 올려본다(제일 왼쪽이 필자의 바운티 헌터이다)...
이 스크린 샷은 링 전용 게시판의 사진을 옮겨온 것이다...
참고로 링 게시판은 링 마스터가 개인적으로 만든 웹사이트인데, 비밀번호를 모르면 접근 권한이 없기 때문에 비밀번호를 아는 링 멤버만 사용이 가능하다...
외국인인 필자에게 비밀번호를 알려주는 것은 아마도 대단한 결단이 필요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급한 일이 생길 경우를 대비해서 링 마스터는 자신의 휴대폰 이메일 주소를 필자에게 알려주었다...
외국인인 필자에게 여러가지 신경써주는 링 마스터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바쁜 일과로 에밀 크로니클 온라인에 로그인하기 힘든 멤버들과의 소식 교환으로는 링 게시판 만한 것이 없다...
필자도 링 게시판에 그동안의 근황이나 스크린 샷 같은 것을 열심히 업로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