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5/29/2012

旋律のヴァリアスギター


GIBSON FLYING V가 싸게 나왔길래 하나 구입했다...

실제 제품이라면 20만 달러 이상을 줘야 할텐데...

내구도가 깎이면 안되니까 빙의 아이탬으로써 팻 브리더 상태에서 팻 훈련에 써야겠다(역시 팻 훈련은 힐러 클래스가 최고다!!!)...

항상 느끼는 것인데, 에밀 크로니클 온라인의 아이탬은 디자인이 굉장히 섬세하고 리얼한 면이 있다...

タイタスの思い出の服




메인 스토리 이벤트 "拓かれる大地1"을 수행한 후, 엘 시엘의 "마리"라는 할머니에게 받을 수 있는 보상 아이탬이다...

랜덤으로 아이탬을 주기 때문에 성별에 맞지 않는 복장을 받게되는 경우도 있지만, 할머니에게 다시 말을 걸면 성별에 맞는 복장으로 다시 교환할 수 있다...

아래 스크린 샷은 지금까지 메인 스토리 이벤트를 하는 도중에 찍은 것이다...

현재 티타의 분리된 영혼을 육체로 되돌려 놓았고, 멤버의 일행으로서 참여된 상태이다...

5/28/2012

메인 스토리 이벤트

SAGA 15까지 업데이트 되면서 엄청난 양의 여러 이벤트들이 에밀 크로니클 온라인에 존재한다...

귀찮고 게임하는데 큰 지장은 없기 때문에(이건 필자의 착각일 수 있다. 특히 네코마타 이벤트의 경우 일부 이벤트를 수행하지 않으면 진행이 되지 않는다.) 미루어오다가 어제 특별히 할 것이 없어서 여러 이벤트들 중에서 메인 스토리에 손을 댔다...

처음에는 아무 부담없이 시작했는데, 갈수록 어째 이야기가 복잡해지면서 난이도가 올라가는 것이 아닌가...

결국 DEM 종족의 어머니, DEM 드라곤 마더와 한판 승부를 펼치는 곳까지 도달했다...

필자의 캐릭터는 카디널인데다가 이 당시 방어구도 매우 허접한 복장을 입고 있었다...

사실 빙의 아이탬을 착용하여 가고 싶었지만, 하늘까지 닿는 탑 내부로 빙의자는 진입 불가이기 때문에 귀찮아서 아무 복장이나 입고 갔었다...

생각보다 쉽게 클리어해서 좀 아쉽긴 했다(어려웠으면 짜증이 났을려나???)...

스토리를 진행하다보니 DEM의 소녀 "리리"(메인 스토리 이벤트를 수행하기 전에는 이 소녀의 이름도 몰랐다.)가 도미니언 소년 "베리얼"을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현재 타이타니아 종족의 고향 "엘 시엘"에서 DEM 종족이라는 이유만으로 리리가 붙잡혀버린 상태...

아직 모두 완료하지는 않았지만, 이들의 끝없는 여행에 동참한 필자도 상당히 재미를 느끼고 있다...

이들의 여행이 언제까지 계속 될 것인지는 필자도 모른다...

ポイズンモモンガ

오래전 육성했던 하늘다람쥐를 전생후 포이즌 하늘다람쥐로 변화시켰다...

처음 목적은 하늘다람쥐의 마법공격력과 마법명중을 MAX PARAMETER까지 육성하는 것이었으나 하늘다람쥐의 경우 스킬을 거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무리수인지라 포기했다...

스트라이더의 스킬 "アートフルトラップ"이 있다면 매우 편리했을 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