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운이 좋아서 한번에 성공하였다...
당구
3/28/2013
3/27/2013
3/26/2013
サイコガン
필자는 3차직 스킬인 "악귀"를 사용하지 않고, 지금까지 손톱무기로 "러쉬"를 이용해 사냥해왔다...
그런데 전혀 모르고 있었던 사실이 있었다...
파티 멤버에게 듣고서야 깨닳은 사실...
러쉬는 손톱무기보다 총이 딜레이도 짧고 영창이 빠르며, 게다가 총알의 소비가 없다는 것을...
필자는 지금까지 총알의 부담으로 총을 사용할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다...
아...
이런 사실을 몰랐다니...
무한회랑 중층부
지난 일요일, 코멘트 파티를 작성하여 빛의 탑에서 같이 사냥했던 파티 멤버들과 함께 무한회랑 던전에 갔다...
필자로서는 첫경험이라서 매우 떨렸다...
그렇지만 파티 멤버들은 이미 경험자들이라서 그들의 설명을 들으며 여러가지를 배울 수 있었던 매우 좋은 시간이었다...
게다가 경험치도 상당히 훌륭한 장소였다...
真絃・ソウルゲイザー
이벤트를 보조하는 과정 중에 필자는 매우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양수검과 양수창, 단수창을 제외한 모든 Lv99 무기는 강한 에밀 드래곤을 퇴치할 필요가 없었다는 사실을...
즉, 전생 이벤트에 필요한 플래그 성립을 위해 약한 에밀드래곤을 퇴치했던 경험이 있는 캐릭터는 자력으로 충분히 무기를 제작할 수 있었던 것이다...
지금까지 이 사실을 몰랐던 필자는 땅을 치고 후회를 했다(카디널 Lv101이 될 때까지 뭘 한것이냐, 도대체!!!) ...
결국 필자는 예전에 글래디에이터로 모아두었던 CP와 ecoin을 준비하여 조금 귀찮기는 해도 자력으로 Lv99 무기 제작을 개시하기로 결정했다...
운이 좋아서 필자가 원하는 오래된 악기를 1회만에 획득했고, 결국 真絃・ソウルゲイザー를 입수하였다...
지금까지 전혀 깨닫지 못했다니, 얼마나 바보스러운가...
3/14/2013
3/13/2013
이레이저 외형 변화
이레이저의 헤어 스타일과 얼굴을 새롭게 단장해보았다...
<변경 전>
<변경 후>
エンジェルフェザーの紹介状은 상인으로부터 600만G에 구입하고(가장 부담없는 가격이라서 선택했다), お顔スイッチャー(ネコマタ)는 加納님으로부터 선물받았다...
얼굴 선택에 굉장히 고민이 많았는데, 네코마타 중에서 가장 여성스러운 얼굴인 스미레의 얼굴을 선택했다...
현재 소유한 헤어 칼라 아이탬이 거의 없어서 타이타니아 칼라 라이트로 했지만, 나중에 타이니로부터 페르 골드를 받으면 바꿀 계획이다...
그나저나 스카우트 1차직 전용복은 노출도가 상당히 높다...
3/02/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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